"때리고 또 때렸다"...유족이 분초 단위로 기록한 CCTV

"때리고 또 때렸다"...유족이 분초 단위로 기록한 CCTV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잉여잉간 09.02 15:04
아...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 ㅜㅜㅜㅜㅜ
자그마한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어른이 돼서 그걸 괴롭히고 있나...
더도 말고 똑같이만 해줬으면 좋겠다.
오오미 09.02 19:06
하 ㅜㅜ 10련들 다 죽여버려야해
야담바라 09.04 15:28
거세형을 집행하라
쿠리 09.05 11:20
아이하나 키우는 부모입장으로 내자식이 저렇게되면 소송이뭐냐.. 오함마들고가서 팔다리 만 다 아작내서 목숨은 지장없이 평생 불구로 살게해버릴꺼다 평생 찾아다니면서 괴롭힐꺼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53 경제 불황속에 호황인 직종 댓글+1 2024.09.07 3516 8
20552 4000원 계산 깜빡해 검찰로 송치 댓글+8 2024.09.07 2711 6
20551 "아저씨 믿고 뛰어!" 4m 위 불길에 갇힌 12살 아이 구한 경찰관… 댓글+2 2024.09.07 2296 2
20550 명치 때리고, 목조르고...6살 원생들 상습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댓글+2 2024.09.07 1668 3
20549 “아들 군대 보낸 엄마들 억장 무너진다”…토할 때까지 비빔면 먹인 선… 댓글+2 2024.09.07 2512 4
20548 아시아나 출입문 열었던 30대 남성 판결 근황 댓글+2 2024.09.06 2596 2
20547 쿠팡 로켓설치 대리점 대표 사망 "물량 넘치는데 배송기사 없어" 댓글+3 2024.09.06 2411 4
20546 G식백과) 예비범죄자 만드는 만능 3223 딸각법 댓글+1 2024.09.06 2737 6
20545 숨진 교사가 문 틀어막았다…'4명 사망' 14살 학생 총기난사 2024.09.06 2326 4
20544 "재판이 개판이네!" 난동에 "징역 3년" 때린 판사 결국.. 댓글+3 2024.09.06 1890 4
20543 6세 목 조르고 명치 가격하며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댓글+2 2024.09.06 1542 3
20542 전단지 뗀 여중생 송치... 경찰서 민원 폭주에 서장 사과 댓글+1 2024.09.06 1996 2
20541 심정지 여대생 불과 100m 응급실 퇴짜...결국 의식불명 2024.09.06 1416 1
20540 IT 기업들이 코리아 패싱하는 이유 댓글+3 2024.09.06 2651 5
20539 “나라 망신”…튀르키예서 2000만원 든 가방 훔친 한국女 2명 댓글+2 2024.09.06 1427 1
20538 검찰 특활비 전액 삭감? 댓글+8 2024.09.05 242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