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에 역대급 의견갈린 사고

한문철에 역대급 의견갈린 사고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81415341238294



반사경 안보고 보도에 나온 자동차


vs


차가 오는데 애를 안본 애엄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08.17 16:18
보호자 100%
도선생 08.17 17:04
지나가는 도중에 차가 나와서 박으면 반사경 안 본 운전자 잘못이지
근데 차가 온전하게 다 나와있는데 애가 갖다 박은 거를 왜 운전자 탓함? 심지어 보호자는 차 보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중임
전혀 의견 갈릴 이유가 없는 듯
ㅁㄴㅊ 08.17 22:07
애가 왜 박은 거지? 앞을 보고 있는 거 같은데? 햇살 때문에 잠깐 눈을 찌푸렸던가?
완타치쑤리갱냉 08.19 06:21
애미 백
고릴 08.19 19:44
아닠ㅋㅋㅋ 저건 그냥 애가 안 멈춘 거 아니냐 뭔 정신으로 직진만 하지
수코양이 08.20 08:56
애완견도 저렇게 방치하고 안다닌다;;;
손 좀 잡고 다녀라;;;
피즈치자 08.20 21:39
차가 이미 반이상 나왔는데 저건 애새끼가 그냥 갖다박은거 아닌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69 "운동화라도 좀.." "안 돼요!" 배드민턴 이사회 회의록 댓글+1 2024.09.11 2645 8
20568 심각한 중국의 외국인 혐오 댓글+3 2024.09.11 2503 2
20567 나랏돈 5조 쏟고도 '전국민 고통'…이유 알고 나니 울화통이 댓글+2 2024.09.11 2823 7
20566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 댓글+1 2024.09.11 2113 3
20565 문체부 배드민턴협회 조사 중간발표 댓글+8 2024.09.11 2033 5
20564 실화탐사대 렉카 사망사고 댓글+1 2024.09.10 3415 7
20563 영상 1천900개.. 성매매 후기 전문 '검은 부엉이' 구속 2024.09.10 3070 2
20562 초등학교 5학년, 차량 절도 후 질주 댓글+5 2024.09.10 1899 5
20561 외국인상대 바가지택시 면허취소엔딩 2024.09.10 1891 3
20560 오만 원정 가는길 공개되면서 또 까이는 축협 댓글+2 2024.09.10 2873 5
20559 "그땐 죄송했습니다" 시주함 털었던 소년 27년만에 사죄의 편지 댓글+4 2024.09.09 2834 10
20558 늘어나고 있다는 공원에서 골프치는 사람들 댓글+8 2024.09.09 3050 6
20557 홍명보 "이런 야유 처음..솔직히 당황" "김민재는 나 때문에.." 댓글+9 2024.09.08 3681 4
20556 쿠팡 시흥2캠프 일용직 사망 일주일 뒤엔 심정지 댓글+3 2024.09.08 2523 9
20555 3년 만에 태어난 아기...단양 어상천면 '축제 분위기' 댓글+2 2024.09.07 3018 5
20554 "대신 감옥 가면 월 500만 원" 제안 받아들인 20대, 결국 철창… 댓글+3 2024.09.07 310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