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불렀다가 자택에서 사살 된 미국 흑인여성

경찰 불렀다가 자택에서 사살 된 미국 흑인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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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플레임드래곤 07.26 13:16
총 쏜쪽 바디캠 보니까
여자가 쭈구렸다가 냄비에 든 끓는물을 경찰한테 뿌리긴 하네
그러고 사살됐고…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꾸짖는다고 하고
팔팔 끓는 물을 뿌리니…
총맞아 죽을 짓 까진 아닌데 경찰한텐 위협이 됐을거같은데
꾸기 07.26 16:24
훅인이 아니라 모든 사람은 소중한것 아니었나?
hipho 07.27 16:54
..? 그래 혹시 몰라서 총으로 쏠 수 있다고 치자. 굳이 얼굴을? 팔이나 발등을 조준할 수는 없었나?
갲도떵 07.27 20:11
저렇게 인종차별을 부르짖는 니거들도 동양인들은 차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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