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당 훼손 사건 대신 사과한 교수 근황

불당 훼손 사건 대신 사과한 교수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공백이커서훙훙 2019.10.12 22:48
존중받기위해 존중해줘야죠.....
내가 존경하는 부모의 부지런함과 성실함, 희생을 손톱의 때만큼 따라하기 어렵지만 배우고 성장해 부모같은사람이 되려고하는것처럼
예수와 부처는 누구에게나 존경받고 위대한 성인이였지만 그 신자들은 한심한것처럼 본인이 따르고자 하는 신의 모습을 닮으려하지않는다는것에 참 불신이 생길수밖에요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23 '우린 협상이 왜 이모양?' "한국에 완전 졌다" 일본 여론 폭발 댓글+4 2025.10.30 2014 3
21822 2025년 한국 교도소 상황 댓글+10 2025.10.29 3420 5
21821 브로커한테 800만원 주고 군면제받은 청년 댓글+1 2025.10.29 2715 9
21820 주식 유투브 유료가입했다가 “제발 해지시켜주세요”애원 댓글+1 2025.10.28 2888 2
21819 최근 새로운 인물사진 공개됐다는 한국위인 근황 댓글+2 2025.10.27 4161 20
21818 최근 2년 반 동안 5억 7천만 원의 이익을 챙긴 암표상 댓글+4 2025.10.27 2507 0
21817 상이군인이 지적하는 국군의 상이군인 보상 체계의 문제점 댓글+3 2025.10.27 1718 5
21816 캄보디아 범죄단지. 이제 한국인은 안받아준다. 댓글+4 2025.10.26 3635 15
21815 실탄 40발을 분실한 군부대 댓글+7 2025.10.25 3321 6
21814 현시점 가장 핫한 한의학 논문과 치료술 댓글+3 2025.10.25 3028 10
21813 탈퇴하기 어렵게 해놓으면 오늘부터 불법 2025.10.25 2876 15
21812 국정자원 화재, 불법 하도급 업체가 작업하다 화재 2025.10.24 1839 7
21811 셀프감금하러 가던 30대 여성 택시 라디오 듣고 "이거 나잖아" 2025.10.23 2291 1
21810 작은 어선을 포위한 십여척의 배들 '험악한 분위기' 댓글+8 2025.10.23 2030 6
21809 캄보디아 범죄자 재판 근황 댓글+3 2025.10.23 2632 11
21808 여중생들 탄 전동킥보드에 딸 지키려다 치인 엄마 의식불명 댓글+6 2025.10.23 198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