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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2 우리나라도 반복된 저출산 고령화 염불보단 대안을 이야기할 때 댓글+3 2025.03.19 1694 7
21151 뜨거운 커피가 남성 중요 부위로..."스벅 727억 배상해라" 2025.03.19 1557 2
21150 8사단 떠난 포천 마을 근황 2025.03.19 1957 2
21149 "이 정도면 북한군 반응 있을 줄 " 댓글+6 2025.03.19 2123 5
21148 "엄마 나 큰일났어" 아들의 전화, 신종 보이스피싱 포착 2025.03.19 1036 1
21147 국회까지 온 구급대원, 조끼 벗더니 하는 말 2025.03.19 1838 9
21146 양수 터진 임산부, 구급차에서 출산…"병원 40곳이 이송거부" 댓글+7 2025.03.19 983 0
21145 무인기가 헬기 덮쳐, 잇따른 군 항공기 사고 2025.03.19 903 0
21144 개 300만마리 사살…월드컵 개최지의 '잔혹 거리 청소' 댓글+2 2025.03.19 1424 2
21143 탕에 몸만 담궜을 뿐인데…3명 비참한 죽음 댓글+1 2025.03.19 1541 1
21142 해외선 감기약 국내선 마약, 4년새 43배 늘었다. 2025.03.19 1144 3
21141 "사람 망치는 데 딱 1분", 가만히 있다가 인생 날벼락 2025.03.19 1625 1
21140 "저희가 뭘 어떻게 해드려야..", 상상 초월한 녹취록 댓글+7 2025.03.18 4133 13
21139 "거쳐가는 배도 없어요", 50억이나 들였는데 허망 2025.03.18 2416 4
21138 알프스 빙하 경고등... 지구에 내려진 섬뜩한 경고 2025.03.18 1845 1
21137 227년 전 법 꺼낸 미국, 지옥으로 살벌한 추방 댓글+1 2025.03.18 189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