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립 영토주권전시관이 독도 등에 대한 영토 주권이 회복되도록 염원하는 엄마의 모습을 그린 단편 영상물을 제작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토주권전시관은 독도와 함께 중국과 영유권 분쟁이 있는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와 러시아와 영토 분쟁이 존재하는 쿠릴열도 남단 섬들(일본명 북방영토)을 다룰 목적으로 일본 정부가 세운 전시관이다.
전시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는 홍보 영상에는 독도, 북방영토 등에 대해 “가볼 수 없는 곳이라고 배웠다”라는 아들의 말을 듣고 영토주권전시관을 찾는 엄마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시관의 규모와 해당 홍보영상물은 일본 정부가 미래세대의 이른바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 영유권 회복을 목표로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다각도로 치밀하게 준비해 왔음을 짐작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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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릴열도 근처가면 러시아 전투기가 500mm 앞까지 날라옴
다오위다오는... ㅋㅋ
독도는? 윤가카 덕분에 쟈들 말대로 가능할 것도 같음.
엄마 내가 남자를 좋아해도 나 사실 남자를 좋아해...라 말해야 돼?
별거지깽깽이 같은소리에 하나하나 반응하지 마라
그냥 우리땅 맞다
어느날 갑자기 누구처럼.. 윤가카가 독도 찾아가서 "독도는 우리땅"완창 하면 그게 일본에게 유리한 증거가 되는거다
일본은 개수작해서 실수하길 기다리는거고...
걍 무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