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새벽마다 음식물 쓰레기를 몰래 버리고 다니는 사람의 정체

동네에 새벽마다 음식물 쓰레기를 몰래 버리고 다니는 사람의 정체

.

.

.






https://m.kmib.co.kr/view_amp.asp?arcid=0010549691 




 

공익제보 민원왕이라면서

본인은 매일 불법행위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2.10.02 19:15
곧 간판 내리겠지.
야담바라 2022.10.04 09:21
용산쌍용아파트에도 쓰레기빌런있는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060 해마다 쓸데없이 낭비된다는 40억여원의 혈세 댓글+1 2022.10.04 17:16 4703 13
16059 프랑스인 와이프가 이해못하는 한국 문화 댓글+3 2022.10.04 17:15 4896 7
16058 "월급 줄 돈 없다" 기증받은 인체조직 헐값 판매한 공공기관 댓글+1 2022.10.04 17:13 3558 3
16057 6.25 당시 프랑스군에 차출돼서 현충원 안장 불가 댓글+13 2022.10.03 18:01 4802 22
16056 조롱당하고 있는 테슬라 봇 댓글+16 2022.10.03 17:55 6294 20
16055 대통령실 관저 공사 비용 댓글+8 2022.10.03 17:50 4411 18
16054 일본에서 도입중이라는 실시간 자막 댓글+1 2022.10.03 17:49 5204 11
16053 베트남전 당시 미국 CIA의 위상 댓글+2 2022.10.03 17:48 4036 10
16052 이번 그알에 나온 아동성폭행범인 노인 댓글+3 2022.10.03 17:45 3645 4
16051 시골 축산 농가에 있는 채굴 시스템 댓글+7 2022.10.03 17:45 3718 1
16050 토스, 80만명 개인정보 팔아 300억 꿀꺽 댓글+4 2022.10.03 17:43 3718 7
16049 병영생활관 예산을 대통령실 이전에 전용 댓글+17 2022.10.02 22:35 4855 19
16048 무역수지 6개월 연속 적자‥외환위기 이후 처음 댓글+6 2022.10.02 22:30 3178 4
16047 소보원 신고했다고 계열사 직원 인사팀에 징계 요구한 기아자동차 댓글+5 2022.10.02 19:49 3274 5
16046 중국 인명 구조시 성추행 논란 댓글+4 2022.10.02 19:46 4219 1
16045 정유재란 시기 일본군의 잔혹함 댓글+5 2022.10.02 19:45 342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