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이 가족들을 차마 의심하지 못했던 이유

박수홍이 가족들을 차마 의심하지 못했던 이유


"정말 세상에 누군가는 믿고 살아야 되지 않습니까"




"혼자 살 수 있는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본인을 위해 희생하며 산다고 믿었으니까





평소 보이는곳에선 이러고 다녔다고 하니

더더욱 믿을수밖에 없었을거 같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리가또데스 2022.07.02 17:53
한 가족인데 어떻게 이렇게 다를수잇냐;
로로로로 2022.07.05 00:12
박수홍 부모가 제일 쓰레기지 어떻게 사기꾼 새끼 편을 들수가있냐
박수홍빼고 집안식구자체가 망조 조카새끼조차 삼촌 유산 제꺼에요 면전에다 이ㅈㄹ 이은해 조연수 보다 더한놈들이 가족이라니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343 신축아파트 내구도 댓글+5 2022.07.14 20:28 5524 10
15342 아기 돌고래를 살리려는 어미 돌고래의 모성애 댓글+7 2022.07.14 20:26 4342 19
15341 학교 무단 침입으로 고발된 할머니 댓글+10 2022.07.14 20:24 3550 1
15340 1달러 줍고 온몸 마비된 여성 댓글+5 2022.07.14 20:17 3856 4
15339 광주 도심서 SUV·승용차 충돌…3명 사망 댓글+9 2022.07.14 20:16 3321 1
15338 (스압)현재 미국에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PC다큐 댓글+6 2022.07.14 20:15 4701 14
15337 총기난사범이 학교에 쳐들어올때 우연히 화장실에 갔던 학생 2022.07.14 20:10 3609 0
15336 영국남자 출연진과 사귀던 한국 여성 댓글+7 2022.07.14 20:08 4200 3
15335 女초등생 룸카페 데려가 술 먹인 20대 댓글+1 2022.07.14 20:03 3595 0
15334 얼마전 필리핀 한국 혼혈아이 도와주던 유튜버 근황 댓글+4 2022.07.13 23:01 5310 4
15333 한국은행 총재님의 2030을 향한 조언 댓글+4 2022.07.13 20:16 4518 4
15332 충북 옥천서 동물퇴치용 전기울타리에 부녀 감전사 댓글+2 2022.07.13 20:15 3498 1
15331 서울 (월세 30) 클라스 댓글+5 2022.07.13 20:11 5360 5
15330 충격과 공포의 부산 공무원 댓글+8 2022.07.13 20:04 5120 5
15329 통일교가 일본에서 판매하는 성경책 가격 댓글+3 2022.07.13 20:03 3771 1
15328 과자 몰래 먹었다고 무차별 폭행해서 룸메이트 숨지게 한 20대 댓글+1 2022.07.13 20:02 368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