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업체 삥뜯던 자칭 "기자" 기레기 근황

베스트

지역 사업체 삥뜯던 자칭 "기자" 기레기 근황




































 

사업장도 폐기물 보관 처리 위반으로 영업정지,

자칭 국장과 공범은 공갈 등으로 경찰조사


자칭 국장 안씨는 기자생활 12년에 안기부도 가봤다고 했지만

안기부는 24년 전에 없어짐


https://youtu.be/HPSgj-nCzzQ

 7

이전글 : 예비군 식중독 문제 터지자 휴대폰 빡세게 검열하는 국방부

다음글 : 출근길 김포지옥철 체험해본 기자 누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shxiz 2023.04.21 08:56
신고
저런새끼들이 한둘이 아니어서

일반 직장생활 하다가도 다른업체에 사주받은 지역신문 기레기 새끼들 하나 붙으면 1년은 스트레스 존나받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049 병영생활관 예산을 대통령실 이전에 전용 댓글+17개 2022.10.02 22:35 4813 19
16048 무역수지 6개월 연속 적자‥외환위기 이후 처음 댓글+6개 2022.10.02 22:30 3139 4
16047 소보원 신고했다고 계열사 직원 인사팀에 징계 요구한 기아자동차 댓글+5개 2022.10.02 19:49 3241 5
16046 중국 인명 구조시 성추행 논란 댓글+4개 2022.10.02 19:46 4179 1
16045 정유재란 시기 일본군의 잔혹함 댓글+5개 2022.10.02 19:45 3384 2
16044 작년, 재작년 국군의날 행사 댓글+10개 2022.10.02 19:43 4015 11
16043 인도네시아 축구 경기장에서 최악의 대참사 발생 댓글+3개 2022.10.02 17:23 3740 6
16042 혐) 7세 여아 성폭행범이 했던 말 댓글+4개 2022.10.02 17:21 3987 4
16041 동네에 새벽마다 음식물 쓰레기를 몰래 버리고 다니는 사람의 정체 댓글+2개 2022.10.02 17:05 3588 5
16040 중개인도 소개시켜주기 미안한 서울 원룸들 댓글+1개 2022.10.02 17:01 3681 5
16039 독도 코앞까지 온 일 함정…'욱일기' 내걸고 훈련 참가 댓글+14개 2022.10.02 14:08 3782 9
16038 자기 돈 안들이고 3400여채 소유 '빌라의 신' 일당 구속 댓글+2개 2022.10.02 13:18 3634 0
16037 서울 일반고에서도 폐교... 첫 사례 등장 댓글+8개 2022.10.01 20:21 4223 5
16036 우크라이나에서 난민으로 들어와 농사짓는 고령층 고려인들 댓글+6개 2022.10.01 20:17 3821 9
16035 똥 천지된 요즘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 실태 댓글+9개 2022.10.01 20:13 4052 3
16034 승객이 수상해요 2022.10.01 20:11 3941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