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학생 지도했는데, "합의금 2500만원"

가출 학생 지도했는데, "합의금 2500만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00502?sid=102


요약:


서이초 교사 집회에서 이대희 시각장애인 특수교사 2년 전 학부모 갑질 피해 고백.


2021년 가출한 학생을 학부모 요청에 따라 생활 지도, 학생 주머니에 녹음기.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 압수수색 + 수사 2번, 합의금 2500만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8년생김지영 2023.08.24 08:26
교육부터 저지경이면 나라에 망조가 든게 분명하네
야담바라 2023.08.24 18:54
진짜 망하기 전인것 같네요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270 더 이상 가격상승 전략이 통하지 않는 한국 댓글+3 2023.03.28 11:03 5857 5
17269 18억 명품녀의 비밀 댓글+4 2023.03.28 10:54 6201 1
17268 미국에 통수 맞은 한국 기업 근황 댓글+8 2023.03.28 10:42 5582 8
17267 한국과 미국이 서로 자기꺼라고 싸우는 상황 댓글+12 2023.03.27 12:42 6773 6
17266 국내 시멘트 공장들 근황 댓글+6 2023.03.27 12:41 6386 14
17265 인증샷이 뭐길래....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콰직 댓글+5 2023.03.27 12:38 5626 3
17264 슈카월드) SNS는 삶의 만족도를 떨어트린다. 댓글+1 2023.03.27 12:36 4832 0
17263 대기업 사무직 및 야놀자의 포괄임금제 실태 댓글+1 2023.03.27 12:34 5342 9
17262 뜬금없이 도심속에서 발견된 대한민국 토종 여우 2023.03.27 12:33 4521 3
17261 교촌치킨 배달 끼워팔기 문제 “먹고싶지 않은 치즈볼은 왜 사야 하나?… 댓글+5 2023.03.27 11:58 4726 1
17260 권도형이 홍보하던 루나코인이 무너진 이유 댓글+3 2023.03.27 11:42 4874 0
17259 지자체 혈세 낭비의 선두주자들 댓글+6 2023.03.27 10:49 4360 4
17258 한국 여행하다가 차에 깔린 일본 여고생 구해준 시민들 댓글+1 2023.03.27 10:49 4198 1
17257 국방부 : 초급 간부들을 위해 개혁할 것 댓글+6 2023.03.27 10:46 4570 5
17256 요즘 23학번 학생회비 근황 댓글+2 2023.03.27 10:45 4420 1
17255 식당 먹튀 일가족 후기 댓글+2 2023.03.27 10:44 461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