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남성이 마이 넘버카드를 받았는데 전혀 다른 남자의 사진이 붙어있음
알고보니 데이터 분실로 그냥 남는 사진 대충 넣어서 보내버린것
이것때문에 고노 타로 디지털청 장관이 직접 방송나와서 사과함
https://news.yahoo.co.jp/articles/5c7073fa1beb2f7b48fcce80365682fcf876ad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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