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18359?ntype=RANKING
목 20cm 뜯긴 아이는 자다가도 벌떡벌떡 깨면서 후유증이 남았는데
개는 동물단체가 보호하며 간식 먹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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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론 죄없는 동물 생매장시키는 동물 보호단체도 있음...... 도대체 세상이.
사람 무는 개를 지키겠다고 저렇게 설치면
혐오만 부추길 뿐인데... 답답하다.
고기 좀 연해졌다 싶으면 바로 가마솥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