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도 숙박했었던 후쿠오카의 고급 료칸 근황

천황도 숙박했었던 후쿠오카의 고급 료칸 근황


 

https://news.yahoo.co.jp/articles/3289ac8005718361e8cf6739e0351a845d31678c



후쿠오카현 지쿠시노시에 있는 초고급 료칸인 다이마루 벳소(大丸別荘)


1895년에 창업, 쇼와 천황도 숙박했던 전통 고급 료칸


온천수 주 1회 이상 교체해야 하는데 "1년에 2번만" 갈음


그리고 수질검사에서 기준치의 최대 3700배인 레지오넬라균 검출되었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별빛 2023.02.24 21:36
으악 1년에 2번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통영굴전 2023.02.25 16:47
육수는 우러나온 깊은 시간만큼... 그 가치가.... 를 시전하고 있는 원숭이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357 경찰이 자기 아이 뺑소니 했다는 보배드림 회원 댓글+14 2022.07.16 19:01 3549 3
15356 세계에서 제일 오랜기간 교도소에 수감중인 사람 2022.07.16 18:59 3683 0
15355 백반 가격이 천원인 식당 근황 댓글+4 2022.07.16 18:54 4554 20
15354 영업적자 30조 한전, 비싸게 사서 싸게 팔았다…대기업 반사이익 댓글+10 2022.07.15 18:55 4481 7
15353 심각한 미국 상황 댓글+7 2022.07.15 18:53 4971 3
15352 송도의 한 외과의사가 만난 화상환자썰 댓글+1 2022.07.15 18:52 3819 4
15351 "판 뒤집혔다"…3년 만에 무너진 '리니지 아성' 댓글+4 2022.07.15 18:52 4164 1
15350 (심약자 주의) 개한테 잡아먹히다가 택배기사 덕분에 살아남은 아이 댓글+16 2022.07.15 17:42 5016 14
15349 '극우 유튜버' 누나, 채용 경위 논란 댓글+12 2022.07.15 17:31 4518 12
15348 경매로 주택이 팔리자 다 박살낸 채무자 댓글+8 2022.07.15 17:30 3581 4
15347 우영우 드라마를 본 산부인과 의사.toon 댓글+2 2022.07.15 17:28 4233 6
15346 한문철 TV..차에 깔려버린 엄마 댓글+14 2022.07.15 17:27 3769 6
15345 물리학자가 물리학을 공부하며 달라진 삶과 죽음에 관한 시선 댓글+9 2022.07.14 22:08 4567 11
15344 식물원 카페의 비밀 댓글+8 2022.07.14 20:42 5002 9
15343 신축아파트 내구도 댓글+5 2022.07.14 20:28 5523 10
15342 아기 돌고래를 살리려는 어미 돌고래의 모성애 댓글+7 2022.07.14 20:26 434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