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진입한 일본 군함 '욱일기'.. 미국 해군이 사진 공개

동해 진입한 일본 군함 '욱일기'.. 미국 해군이 사진 공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2.10.16 21:39
나라꼴 잘돌아간다잉
갲도떵 2022.10.16 21:44
지하에 독립투사들이 벌떡 일어나시것다
느헉 2022.10.16 22:32
나라꼴 진짜...
릴리리야야야 2022.10.16 22:57
빨갱이 타도선동하면서 다시 일본한테 나라팔아먹을 계획중이네
Randy 2022.10.17 00:46
나라꼬라지가 진짜 이게 뭐냐
정센 2022.10.17 03:45
내가 병과학교가 육군대학에 있었을 때 한참 시끄러웠던 사건이 군사교류 차원에서 일본 해군자위대 소령급 해자대원이 육군대학에 왔었움 .. 근데 군복에 일본해자대의 상징인 욱일기가 붙어있었고 그걸 본 우리 육군 어떤 소령분이 분개해서 막 뭐라고 하고 상부에 보고해서 아무리 군사교류지만 욱일기를 달고 다녀도 되냐고 했었음 결과는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은 육군과 공군이 공식 참전했고 육군과 공군이 쓰던 욱일기는 전범기로 분류되어서 못쓰는데 해군은 공식적으로 참전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욱일기를 부대상징기로 사용해도 된다는게 법이라 함 .. 그러나 한일 역사 감정상 문제가 있으니 .. 육군대학에 있는 동안에는 가리고 다니는 걸로 합의 보고 일단락 되었는데 .. 어이가 없는 부분은 해자대가 아무리 전범군이 아니고 전범기가 아니라고 해도 아직도 부대기로 쓴다는것도 어이없고 .. 다른 전범기랑 모양만 약간 다를 뿐이지 큰차이 없는 상징기인데 허용해준것도 어이 없음 ..
Plazma 2022.10.17 08:30
한미 연합전력이 북한상대하기에 부족하고 모자라서 자위대까지 끌어들여야하는거냐?

이놈의 굴종 외교는 그 끝이 어디인가?
조나7 2022.10.17 10:03
탄핵이 답이다
힐링라이트 2022.10.17 21:13
독일 애들이 군사훈련한다고 하켄크로이츠 달고 훈련하면 난리가 나겠지?
우로로1234 2022.10.17 22:32
헛소리 찍찍 대는 애듯 많네, 야..맹박이 그네시절에도 욱일기 달고 해군기지 들어왔다. 정박하면 함미에 욱일기다. 그냥 일본국기 안달어, 지금만 그런게 아니여. 천안함 터졌을떄도 들어왔는데...여긴 다 욕이네.ㅉㅉ
낭만목수 2022.10.18 05:58
[@우로로1234] 맹박이때니까 가능했지. 걔는 토착왜구였으니. 그리고 너처럼 욕먹을 소리 하는 애들이 많으니 욕이 난무하는거야.
느헉 2022.10.18 10:38
[@우로로1234] 잘했다는거야 뭐여.

언제 누가 몇번을 했건 욕먹어 싸다고 보는데?
국정원장 2022.10.18 14:24
[@우로로1234] 이런병.신들이 나라를 망친다
Plazma 2022.10.20 11:47
[@우로로1234] 누가 너한테 기사검색하라고 했냐?
사실에 대한 판단을하라고 판단을!
샤랄라 2022.10.20 11:54
[@우로로1234] 생각이 있으면 욱일기 자체가 문제란걸 보라고...... 어떻게 이렇게 한쪽으로만 치우쳐서 생각을 하는걸까
2022.10.19 09:15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075 되살아난 아우슈비츠 댓글+1 2022.10.06 16:41 5358 12
16074 단체로 히잡을 벗고 항의구호를 외치는 이란 학생들 댓글+4 2022.10.06 16:40 4306 11
16073 러시아에서 해외로 도피한 사람 만난 여행 유튜버 2022.10.06 16:37 4343 4
16072 정차했다 출발하려던 쏘나타에...'일촉즉발' 상황 2022.10.06 16:35 4609 6
16071 공시생 사망 들춰보니, 청탁 사실로 드러나 댓글+4 2022.10.06 16:35 4452 16
16070 손도끼로 아내를 살해한 남편 댓글+5 2022.10.06 16:32 4037 5
16069 고교생이 그린 '윤석열차'..'엄중 경고' 나선 문체부 댓글+39 2022.10.05 19:01 4539 7
16068 BTS 군입대시 가수 활동 보장 댓글+22 2022.10.05 18:55 5121 2
16067 아버지 만나러가는데 방검복 입고 간 박수홍 댓글+5 2022.10.05 18:54 5016 9
16066 '먹튀' 수배합니다 댓글+3 2022.10.05 18:52 4685 10
16065 내부고발자 pc카톡 포렌식한 회사 댓글+5 2022.10.04 17:36 5394 9
16064 K9 자주포 개량 사업 예산 전액 삭감 댓글+22 2022.10.04 17:35 4729 13
16063 비서에게 내연녀 심부름까지 시킨 회장님 댓글+3 2022.10.04 17:31 4367 8
16062 허허벌판에 버려진 800명의 러시아 동원군 2022.10.04 17:26 4739 7
16061 열차표 '18억 어치' 샀다가 환불한 사람들 댓글+1 2022.10.04 17:21 3780 4
16060 해마다 쓸데없이 낭비된다는 40억여원의 혈세 댓글+1 2022.10.04 17:16 468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