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딸아이와 죽은 채로 발견된 아빠의 진실

어린 딸아이와 죽은 채로 발견된 아빠의 진실












 

18년 한국 60대 남성과 20대 필리핀 여성이 필리핀에서 결혼함 그 해 딸(가명 아름)이 태어남


그러나 한국으로 들어와서부터 남자의 폭력과 폭언에 노출됨


결국 증거를 모아 고소해서 현재 검찰에 사건이 송치



남편과 별거하며 이혼준비중이였는데


남자가 아이를 보고 싶다 요구


아이가 무서워했지만 한달에 두번 아빠를 보러가게 함






 

그런데 이번달 17일 아이를 남자에게 보냈었는데 남자가 갑자기 위에 있는 문자를 여성에게 보내고


아름이의 코와 입을 막아 질식사 시킨 후(국과수 추정)


본인도 자살함








 

맨처음 기사 났을때 반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09.20 17:39
애가 죽었는데 저런 소리를 하고 싶을까
오랑지 2023.09.20 18:49
폭력 폭언은 여자 일방적인 주장일 확률이 큼
핏줄도 없는데 강제추방 ㄱㄱ
GGGUUUU 2023.09.22 07:03
[@오랑지] 사람새낀가
Plazma 2023.09.22 13:03
[@오랑지] 마누라 패고 자식까지 죽인놈이 그리도 자랑스럽냐?
남편의 폭력에 그리고 자식까지 잃은 사람에게 할 소리냐.
저 개만도 못한 새끼가 너랑 같은 한국인이다.
부끄러운줄 알아야 사람인거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13 딸기케이크를 만들기위해 딸기밭을 통째로 사버린 성심당 댓글+3 2023.02.08 15:03 4691 3
16912 자전거 타고 고속도로로 들어간 80대 치매노인 2023.02.08 15:01 4259 4
16911 "학폭 연예인 다 빼라" 논란 이후 깐깐해진 출연계약서 댓글+4 2023.02.08 14:56 5783 13
16910 대우건설, “440억원 손해” 무릅쓰고 공사 포기 댓글+3 2023.02.08 14:55 4852 7
16909 음주운전 살인 가해자의 충격적 정체 댓글+5 2023.02.08 14:53 4877 5
16908 신입생 미만으로 서울 도봉고 폐교 2023.02.08 14:51 4349 4
16907 군간부가 전동드릴로 가혹행위 댓글+2 2023.02.07 16:29 4693 7
16906 전기 민영화... 겪어봐야 안다는 유튜버 댓글+7 2023.02.07 16:28 6816 21
16905 충격적인 허닭 닭가슴살 볶음밥 영양 성분표 댓글+3 2023.02.07 16:25 6029 12
16904 딸배헌터 유튜브에 나온 부산경찰 근황 댓글+14 2023.02.07 16:24 5743 18
16903 영장도 없이 압수수색을 한 경찰 댓글+16 2023.02.07 16:23 4908 10
16902 기업들이 닭장사에 진심인 이유 댓글+4 2023.02.07 16:20 5466 13
16901 교도관의 가장 큰 고충 댓글+6 2023.02.07 16:18 4661 7
16900 산재로 장애인되고 사회에 분노했던 사람 댓글+1 2023.02.07 16:17 4424 11
16899 LG U+, 툭하면 끊기는데 "아직 이유도 몰라" 댓글+3 2023.02.07 16:16 4165 6
16898 인천 청년몰 근황 댓글+5 2023.02.07 14:31 460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