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20대 남성 바다에 빨려들어가 사망

4,850 2023.06.28 18:39 6

모래 씻으려고 잠깐 들어갔다 파도에 휩쓸렸는데 그대로 사망 당시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었음
이안류에 휩쓸리면 바다로 끌려들어가 구조가 힘들기때문에 조심해야한다고 함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제이탑 2023.06.28 21:10 61.♡.167.76

이런날 참 가는것도..

흐냐냐냐냥 2023.06.28 22:13 211.♡.180.26

애초에 풍랑 주의보인데, 보드를 타는 사람리거나 교육 받는 상황일텐데 그냥 죽으러 간거지

오우다다 2023.06.28 23:23 118.♡.32.233

인공적으로 깍아 만든 곳이라 파도가 엄청 쌘데인데 ㅉㅉ

신일 2023.06.29 08:09 106.♡.66.124

이제 슬슬 시작 이네....말 좆나게 안듣는 그지 같은 새 끼 들

류세이 2023.06.29 16:54 183.♡.173.58

여기 중문에,,,, 신라호텔옆 해안 아님???

근데 , 비오는날 가봤는데,,, 이런날 파도가 많이 쳐서 그런지 서퍼들 많음 ;;;

파이럴 2023.06.30 01:07 112.♡.107.98

자연사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057	6.25 당시 프랑스군에 차출돼서 현충원 안장 불가 댓글+13개	2022.10.03 18:01	4742	22
16056	조롱당하고 있는 테슬라 봇 댓글+16개	2022.10.03 17:55	6218	20
16055	대통령실 관저 공사 비용 댓글+8개	2022.10.03 17:50	4344	18
16054	일본에서 도입중이라는 실시간 자막 댓글+1개	2022.10.03 17:49	5136	11
16053	베트남전 당시 미국 CIA의 위상 댓글+2개	2022.10.03 17:48	3970	10
16052	이번 그알에 나온 아동성폭행범인 노인 댓글+3개	2022.10.03 17:45	3577	4
16051	시골 축산 농가에 있는 채굴 시스템 댓글+7개	2022.10.03 17:45	3652	1
16050	토스, 80만명 개인정보 팔아 300억 꿀꺽 댓글+4개	2022.10.03 17:43	3651	7
16049	병영생활관 예산을 대통령실 이전에 전용 댓글+17개	2022.10.02 22:35	4779	19
16048	무역수지 6개월 연속 적자‥외환위기 이후 처음 댓글+6개	2022.10.02 22:30	3110	4
16047	소보원 신고했다고 계열사 직원 인사팀에 징계 요구한 기아자동차 댓글+5개	2022.10.02 19:49	3209	5
16046	중국 인명 구조시 성추행 논란 댓글+4개	2022.10.02 19:46	4149	1
16045	정유재란 시기 일본군의 잔혹함 댓글+5개	2022.10.02 19:45	3357	2
16044	작년, 재작년 국군의날 행사 댓글+10개	2022.10.02 19:43	3993	11
16043	인도네시아 축구 경기장에서 최악의 대참사 발생 댓글+3개	2022.10.02 17:23	3711	6
16042	혐) 7세 여아 성폭행범이 했던 말 댓글+4개	2022.10.02 17:21	3967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