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경기북부 모 병원에서 보안팀으로 일할 때, 근무중 신입 간호사가 숙소에서 태움 못 견디고 자살했던 경험생각난다.
당시 그 간호사는 수간호사, 파트장, 간호국장등 도움을 요청했지만, "너 이것 밖에 안돼?" 라는 식의 답변과 "병원평가 얼마 안 남았으니 좀만 참자"라는 답변만 들었었단다.
근데 그 이후? 자살한 간호사가 가족간에 불화로 자살한거다라고 병원측에서 기사내버렸다. 두 번 못 박은 거지.
최근엔 이런 사례 있으니 태움당한 신규 간호사가 경찰에 직접 다이렉트로 신고했단다. ㅋㅋㅋ 자업자득인지 실무 선임들이나 책임자급의 존재가 없어진건지
문제는 성실하고 착실하게 일한 사람들이 피해보는 거고.
당시 그 간호사는 수간호사, 파트장, 간호국장등 도움을 요청했지만, "너 이것 밖에 안돼?" 라는 식의 답변과 "병원평가 얼마 안 남았으니 좀만 참자"라는 답변만 들었었단다.
근데 그 이후? 자살한 간호사가 가족간에 불화로 자살한거다라고 병원측에서 기사내버렸다. 두 번 못 박은 거지.
최근엔 이런 사례 있으니 태움당한 신규 간호사가 경찰에 직접 다이렉트로 신고했단다. ㅋㅋㅋ 자업자득인지 실무 선임들이나 책임자급의 존재가 없어진건지
그러게 애들을 얼마나 후드려 잡으면..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