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받고 튄 변호사

돈만 받고 튄 변호사












 

경찰 동행비 55만원 등 165만원을 입금했지만, 선임 계약서조차 쓰지 않았습니다.

 

 


 

결국 경찰 출석 당일, 답변 내용을 미리 상의하자는 말에도, "알아서 하겠다"고 장담하던 진 변호사는

 

조사 15분 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사관을 따로 만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사흘 뒤 환불을 받으려고 찾아간 변호사 사무실.

일주일 격리됐어야 할 진 변호사가 버젓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에 걸렸다더니, 의뢰인을 새 손님으로 알고 상담까지 하려 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75723_36199.html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098 22학번이랑 '반말 모드'하는 50대 교수의 정체 댓글+2 2022.10.11 16:10 3995 1
16097 쏘팔메토 근황 댓글+4 2022.10.11 16:07 5409 3
16096 길바닥 쓰러져 경련난 시민…차에서 내린 남성이 살렸다 2022.10.11 16:06 3067 1
16095 해킹당한 이란 국영방송 2022.10.11 16:04 3628 2
16094 시진핑, 타이완 침공 지시 댓글+3 2022.10.10 19:36 6156 6
16093 강남에서 새벽에 일어난 킥보드 사망사고 댓글+17 2022.10.10 19:27 5454 4
16092 "푸틴 상태, 엉망진창이다" 러시아 정부 내부자의 폭로 댓글+3 2022.10.10 19:24 5496 10
16091 중국 제로 코로나 근황 댓글+13 2022.10.09 16:41 6638 9
16090 여의도 불꽃축제 길막 댓글+14 2022.10.09 14:10 5879 1
16089 농사짓다가 화살맞고 죽을뻔했다는 농민들 댓글+1 2022.10.09 14:02 4945 11
16088 이번주 궁금한 이야기...14살 제자랑 성관계한 태권도 사범 댓글+6 2022.10.09 14:00 5346 2
16087 한국 가정집에 무작위로 배달된 마약 우편 댓글+2 2022.10.09 13:58 4846 7
16086 무면허 무보험 불법체류자 불법택시 활개 댓글+1 2022.10.09 13:57 3673 2
16085 김실장 "망사용료 이슈, 이득은 통신사가 보고, 피해는 제3자 기업이… 댓글+7 2022.10.08 16:46 4567 9
16084 음식을 환불해 달라는 민폐손님들 댓글+8 2022.10.08 16:45 4554 4
16083 수상한 해외 이민자...조사하던 국세청 '질겁'. 댓글+1 2022.10.08 14:19 439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