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홀린 듯이 달려간 간호사

그냥 홀린 듯이 달려간 간호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래갓 2022.10.24 17:30
와 대단하다 진짜 CPR까지는 보통 제일먼저 생각할텐데
가방에 평소먹던약이 있는지 확인하는건 생각도못해봤네..
꼭 기억하고있어야겠다 .
너무 멋지다 저 간호사분..ㅠㅠ
하바니 2022.10.24 18:02
멋지네 
이런분들이 사회를 지탱해주고있는거지
제이탑 2022.10.24 18:17
저런사람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희댕 2022.10.24 19:22
영웅입니다.
sinawi 2022.10.25 04:17
감사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033 결혼이 지옥인 부부 댓글+13 2022.10.01 20:10 4356 1
16032 이번 락페스티벌에서 음주운전 적발이 0건이였던 이유 댓글+3 2022.10.01 20:06 5498 12
16031 '술접대 의혹' 전·현직 검사 2명 1심 무죄 댓글+7 2022.10.01 20:02 3079 7
16030 추락사고로 죽은 노동자가 죽기전에 남긴 녹취파일 댓글+6 2022.09.30 18:51 4736 16
16029 한국 게임학회 회장이 보는 원신과 한국 게임의 미래 댓글+9 2022.09.30 16:58 4162 7
16028 동공 풀린 채 파출소 온 男 댓글+1 2022.09.30 16:55 4457 7
16027 시한폭탄 할아버지 댓글+3 2022.09.30 16:49 3789 5
16026 동해에 일본 해상자위대 들어온다. 댓글+7 2022.09.30 16:48 3795 8
16025 러시아 부분동원령으로 징집되는 사람들 2022.09.30 16:43 3083 1
16024 수유역 폭행 사건의 전말 댓글+2 2022.09.30 16:42 3818 9
16023 길에 쓰러진 오토바이 도와주니 가해자 취급받은 사람 댓글+14 2022.09.30 15:22 3758 11
16022 중학생 성폭행 혐의 10대..."증거 있냐, 나 촉법이야" 댓글+7 2022.09.29 16:35 4629 10
16021 택시기사님의 연기력으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2022.09.29 16:12 2868 7
16020 두남매와 아내를 둔 가장을 살린 시민들 댓글+3 2022.09.29 16:10 3918 16
16019 동대구역 물품보관소에 습기가 차있었던 이유 댓글+4 2022.09.29 16:03 3943 2
16018 러시아군 병사 대우 수준 댓글+3 2022.09.29 15:59 416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