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만나러가는데 방검복 입고 간 박수홍

4,960 2022.10.05 18:54 9

아버지는 현재

본인이 횡령했다고 주장하는 중

80 넘은 노인이

인터넷 OTP랑 공인인증서 발급받고

법인 및 개인 통장 관리를 다 했다는 건데

직계혈족 간에는 친족간상도례에 의거해

처벌받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한 걸로 보인다고 함

이전글 : BTS 군입대시 가수 활동 보장

다음글 : '먹튀' 수배합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shxiz 2022.10.05 20:50 59.♡.167.192

친형을 통해 변호사 자문 다 받은 계산된 행동일듯

제이탑 2022.10.05 21:14 61.♡.167.76

[@sishxiz] 보통이런경우는 친형이 울고불고 부모붙잡고 동생놈이 나 죽이려그런다 이게말이되냐 나 죽고싶은기분이다 도와달라 이랬을거고,보통 부모는 자식 망하는꼴보기싫으니 무조건 돕겠지
왜 아냐고? 나도 망할 친척때문에 겪어봤거든..

RmooN 2022.10.06 06:43 39.♡.197.112

그냥 ㅆㅅㄲ네

Groove 2022.10.06 16:16 118.♡.5.25

이 형은 이제 좀 행복해지면 좋겠다

꾸기 2022.10.06 17:45 1.♡.51.254

113억? 암턴 거액이긴한데 박수홍이 활동 한거에 비해서는 적은데? 라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오래되서 공소시효 지난건 뺀거라더라. 형수이름의 재산만 200억.. 도데체 얼마를 해먹은거야? 썩을 인간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989	5900원 족발세트 먹었다고 횡령죄 고소당한 편의점 알바 사건 근황 댓글+5개	2022.09.27 15:53	2943	2
15988	5.18 암매장 진실 첫 확인…옛 광주교도소 유골서 5.18 행불자 … 댓글+2개	2022.09.26 17:01	3437	6
15987	미국 뉴욕의 월세 상황 댓글+7개	2022.09.26 17:00	4250	3
15986	불난 건물에서 살려달라는 소리나자 바로 달려간 굴착기 기사님 댓글+3개	2022.09.26 16:59	3673	10
15985	대구에서 100명넘게 사망했지만 잊혀진 사건 댓글+4개	2022.09.26 16:56	3517	3
15984	스압) 치매 11년차 아버지와 딸의 하루 댓글+2개	2022.09.26 16:54	3271	7
15983	역대 최악의 쌀값 폭락 댓글+7개	2022.09.26 16:51	3871	5
15982	독재자 대상 죽창이 되어버린 일론머스크 댓글+2개	2022.09.26 16:49	3436	4
15981	교보가 연간 1500만원 순익을 낸 교보문고를 접지 않는 이유 댓글+6개	2022.09.26 16:48	5417	30
15980	잔인한 인간 사냥에 희생된 부족 댓글+4개	2022.09.26 16:47	4428	12
15979	여학생한테 남학생 패라고 지시한 선생 댓글+7개	2022.09.26 16:45	4010	9
15978	최근 심각하게 문제라는 특전사 문화 댓글+4개	2022.09.26 16:44	3513	2
15977	초록불인데…'우회전' 버스에 치여 초등생 다리골절 중상 댓글+4개	2022.09.26 16:43	2745	4
15976	가양역에서 실종된 남성 유족 "20대 남성이라는 이유로 수사안해줘" 댓글+2개	2022.09.26 16:41	2816	6
15975	북한의 80층 짜리 고층 아파트 댓글+2개	2022.09.26 16:38	3472	0
15974	폭우 속에 유리창 깨고 반지하 노인 구출한 중학생 근황 댓글+1개	2022.09.26 16:37	2689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