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ㅇ
https://twitter.com/ksadjadpour/status/1577053179224547328 히잡을 벗은 이란 여학생들이 이란의 최고 지도자인 루홀라 호메이니와 알리 하메이니의 초상화가 그려진 액자를 향해 손가락 욕을 날리고 있습니다.
이전글 : 되살아난 아우슈비츠
다음글 : 러시아에서 해외로 도피한 사람 만난 여행 유튜버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히잡을 쓰게 해달라는 것도 쓰지 말게 해달라는 것도 아니에요.
히잡을 쓰고 안쓰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를 달라게 이번 시위의 본질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한복을 입건 안입건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권리를 달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