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77192?sid=102
A 사무관 - 면접 위원
B 교장(전직 교육지원청장) - 자기 사위 공무원 면접 ㅈ청탁함
B의 사위 - 필기 시험 합격자 중 꼴찌
C,D 공무원 - B 교장 부하 직원
b 교장이 a사무관에게 자기 사위 면접 잘 봐달라고 청탁했고 a사무관이 받아 들임. 결국 필기 시험 꼴등이었던 b교장의 사위는 면접 우수로 공무원 시험 합격하고 합격권이었던 피해자는 면탈하고 자살함.
관련 공무원만 10여명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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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자기 실력으로 우수된 거라도 근무하기 버거울 듯...
만약 그 사람들은 결백하다면 임용비리 저지른 사람들은 고인뿐만 아니라 죄 없는 사람들 인생마저 망가뜨리게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