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카툰이라는 것은 시사적인 내용을 갖고 세태를 풍자하는 그림 아니냐. 우리 학생은 응모 분야 성격에 맞게 시사적인 풍자 그림을 제출했을 뿐"이라면서 "학교 차원에서 출품한 것은 아니지만, 이 학생이 개인적으로 노력해서 금상까지 받는 것은 축하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B교감은 또한 해당 학생이 이번 작품을 구상하게 된 계기에 대해 "지난 대선 기간에 윤석열 대통령이 열차 안에서 '신발을 벗지 않고 의자에 발을 올린 일'에서 착안해서 작품을 만들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먹짱이]
아이고 감사합니다. 능력도 안되는 사람보다야 훨 낫네.
비꼴려고 하는거면 공부 좀 하고 비꼬아야 사람이 타격이 있지 뭔 헛소리야.
모를수는 있는데 모르면 찾아보고 이해해서 좀 뭐라고 말을 해.
너 한마디 했을 때 사람들이 댓 단거 보고 '아 아닌가보다 그럼 말지 뭐' 이 마인드야?
그리고 모르면 질문을 해야지 니가 위에 말한게 질문이냐?
[@정장라인]
꾸역꾸역 미꾸라지 하나 감정 상하게 하겠다고 댓글 다는거보면 타격은 충분한거 같네^^
그딴 내로남불 마인드가 아니라 내가 너네 생각이랑 다른 한마디 했을 때 사람들과 의견이 다르면 너네랑 나랑 생각이 다른가보다~ 하는 이 마인드지
내가 잘못 아는거에 있어서 니들 댓글 달고 내가 아 잘못 알았구나하고 그 자리에서 배우는거고 그런거 아니냐?
그리고 내가 몰라서 알려고 했으면 질문을 했겠지~ 근데 잘못 알고 있었던거고 니가 '나대서' 알려준거 아니냐? 난 고맙다 했구요. 넌 여전히 트집잡을려고 계속 나대고 계신거구요.
[@정장라인]
메시지를 비판하지 못하고 메신저를 욕한다고 푸념하는 이들이 간과하는 점이 있다. 메신저 자체가 잘못됐기에 메시지도 이상하게 나오는 것이다.
그렇다 바로 먹짱이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정상적인 말이 안 통해서 먹짱이랑 얘기 안하는걸 본인이 이겼다고 착각 속에 빠져살겠지..... 창조론 지지나 지구평면설을 믿는 자들처럼 애초에 근거없는 낭설을 진실이라 믿는 먹짱이 같은 자들에겐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법이다. 무엇보다 여러사람들이 같은 의견을 제시하는게 바로 통념과 상식이라는 의미다. 먹짱이는 자신의 주장에 그 어떤 논리적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그냥 '난 몰랐는데', '내가 왜 미안해 해야함', '너도 잘못했잖아' 같은 유치한 말이나 반복하면서 교모하게 논점을 흐리고자 시도하지만 사람들이 바로 그 교모한 논점흐리기를 지적함에도 그걸 못 알아듣고 오히려 먹짱이 본인이 내로남불과 적반하장을 계속적으로 반복하고 있다. 이 또한 현실에 대해 막연한 불만과 불안이 가득한 사람들이 인터넷에 올리는 글의 공통적인 성향이며 내심 이러한 행위를 통해 자신이 타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흔히 말하는 분탕질을 끊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인터넷에 글을 올리다가 악플을 달거나 갈등조장성 글을 게시한다. 먹짱이도 이에 해당할 확률이 아주 높다. 즉, 자신의 불안감, 불만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외부에 대해 공격성을 키워나가는 단계에 놓인 사람들이 먹짱이 같이 글을 쓰며, 비슷한 다른 사례로는 여쭉메워로 대표되는 꼴페미 집단이 해당된다. 꼴페미들도 먹짱이 같이 근거가 부족한 감정적인 글들만 남발하면서 자신의 불안장애와 우울증을 은연중에 드러낸다.
[@먹짱이]
어차피 자기 내면에서 이미 답을 정해놓고 현상을 바라보며, 깊이있는 이해보다 피상적인 접근만을 유지하며, 논리적인 근거보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원인으로 대상을 판단하는데다가 타인과의 논쟁 및 토론에서 타인을 설득시키지도 못하지만 자신이 타인에게 설득당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도 자기가 승리했다고 착각하며, 내세우는 주장들은 사회의 통념이나 상식과 부합하지 않으며 비현실적이기까지 하다. 사회성이 부족하고 극도로 내성적이며 심리적으로 고립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대체로 이런 식의 댓글들을 싸지른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책사풍후, 먹짱이, 단내 등이 있다.
[@잘있어라맨피스]
설득시킬 생각도 없는데 설득시킨다고 헛다리 잘 짚으며
자기와 비슷한 의견의 무리가 많아서 자신이 옳다고 굳게 믿으며
자신이 논리적이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이 있다.
이들은 설득력이 없어서 메시지를 비판하지 못한다. 따라서 메신저만 무차별 비난할 뿐이다.
그러기에 자신이 철학가라도 된 듯인양 상대를 분석하고 따진다.
다만 그 근거가 사회적 통념이나 상식이 아닌 자신의 생각이 곧 통념이고 상식이기 때문이다.
우리를 이를 '추하다'라고 얘기한다. 요즘 젊은 시대의 표현으로 586 틀딱, 꼰대가 하는 짓이다. 어떻게든 기분만 나쁘면 되기 때문이다. 팩트? 안 중요하거든
이제 학생들 시선까지 그냥 가리려고만 하는건가
이러면 나가린데...
B교감은 또한 해당 학생이 이번 작품을 구상하게 된 계기에 대해 "지난 대선 기간에 윤석열 대통령이 열차 안에서 '신발을 벗지 않고 의자에 발을 올린 일'에서 착안해서 작품을 만들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고소한 사람은 강용석이었고... 그때 대통령이 누구였게?
그때나 지금이나 자유 싫어하는 보수ㅋㅋ
괴벨스 형, 거기는 살만해?
난 그전을 몰랐던것이고 문재인때부터는 알겠다고 한건데??
뭘 그냥 질러봤다는거지?
찾아볼 생각도 안하고 선동해보다가 여러명한테 뼈까지 후드려 맞으니까 그제서야 이 시점부터는 알았는데? 이러고 있네.
니가 하는거 딱 지금 대통령 수준인 건 알아?
그럼 그걸로 끝이지 그렇게 꼭 시비 걸고 싶음? 너 지금하는게 민주당대표랑 전 대통령이 하는 짓인거는 암?
비꼴려고 하는거면 공부 좀 하고 비꼬아야 사람이 타격이 있지 뭔 헛소리야.
모를수는 있는데 모르면 찾아보고 이해해서 좀 뭐라고 말을 해.
너 한마디 했을 때 사람들이 댓 단거 보고 '아 아닌가보다 그럼 말지 뭐' 이 마인드야?
그리고 모르면 질문을 해야지 니가 위에 말한게 질문이냐?
그딴 내로남불 마인드가 아니라 내가 너네 생각이랑 다른 한마디 했을 때 사람들과 의견이 다르면 너네랑 나랑 생각이 다른가보다~ 하는 이 마인드지
내가 잘못 아는거에 있어서 니들 댓글 달고 내가 아 잘못 알았구나하고 그 자리에서 배우는거고 그런거 아니냐?
그리고 내가 몰라서 알려고 했으면 질문을 했겠지~ 근데 잘못 알고 있었던거고 니가 '나대서' 알려준거 아니냐? 난 고맙다 했구요. 넌 여전히 트집잡을려고 계속 나대고 계신거구요.
똑똑하신 양반은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정계나가서 댓글 다세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그렇다 바로 먹짱이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정상적인 말이 안 통해서 먹짱이랑 얘기 안하는걸 본인이 이겼다고 착각 속에 빠져살겠지..... 창조론 지지나 지구평면설을 믿는 자들처럼 애초에 근거없는 낭설을 진실이라 믿는 먹짱이 같은 자들에겐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법이다. 무엇보다 여러사람들이 같은 의견을 제시하는게 바로 통념과 상식이라는 의미다. 먹짱이는 자신의 주장에 그 어떤 논리적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그냥 '난 몰랐는데', '내가 왜 미안해 해야함', '너도 잘못했잖아' 같은 유치한 말이나 반복하면서 교모하게 논점을 흐리고자 시도하지만 사람들이 바로 그 교모한 논점흐리기를 지적함에도 그걸 못 알아듣고 오히려 먹짱이 본인이 내로남불과 적반하장을 계속적으로 반복하고 있다. 이 또한 현실에 대해 막연한 불만과 불안이 가득한 사람들이 인터넷에 올리는 글의 공통적인 성향이며 내심 이러한 행위를 통해 자신이 타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흔히 말하는 분탕질을 끊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인터넷에 글을 올리다가 악플을 달거나 갈등조장성 글을 게시한다. 먹짱이도 이에 해당할 확률이 아주 높다. 즉, 자신의 불안감, 불만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외부에 대해 공격성을 키워나가는 단계에 놓인 사람들이 먹짱이 같이 글을 쓰며, 비슷한 다른 사례로는 여쭉메워로 대표되는 꼴페미 집단이 해당된다. 꼴페미들도 먹짱이 같이 근거가 부족한 감정적인 글들만 남발하면서 자신의 불안장애와 우울증을 은연중에 드러낸다.
자기와 비슷한 의견의 무리가 많아서 자신이 옳다고 굳게 믿으며
자신이 논리적이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이 있다.
이들은 설득력이 없어서 메시지를 비판하지 못한다. 따라서 메신저만 무차별 비난할 뿐이다.
그러기에 자신이 철학가라도 된 듯인양 상대를 분석하고 따진다.
다만 그 근거가 사회적 통념이나 상식이 아닌 자신의 생각이 곧 통념이고 상식이기 때문이다.
우리를 이를 '추하다'라고 얘기한다. 요즘 젊은 시대의 표현으로 586 틀딱, 꼰대가 하는 짓이다. 어떻게든 기분만 나쁘면 되기 때문이다. 팩트? 안 중요하거든
대표적인 예시는 이걸 다 읽고 기분 나쁜 너다.
국방예산 줄여, 청년-노인 일자리 예산 줄여, 우방국 외교홀대,
이야 대단한 자유주의 대통령 나셨다 그죠잉?
사실상 빨갱이 중에 빨갱이는 누구다?
너네 내로남불에는 감탄밖에 안나온다
선동은 한 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반박하려면 수 십 쪽의 문서, 증거가 필요하다.
어디서 들어는 봤냐?
내가 잘못 알았구나하고 니네한테 머리 박고 사과할 때까지~
자신없으면 때려쳐 그냥
걍 개무시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