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패러디 개그에 '벌금 25억 5천만 원, 2억 5천만 원 몰수'

시진핑 패러디 개그에 '벌금 25억 5천만 원, 2억 5천만 원 몰수'




 

시진핑이 지난 2013년 강군 건설을 육성하자며 사용한 말인데, 이후 중국 인민군의 수식어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걸 토크쇼 진행자가 유기견에 빗댄 겁니다


베이징시는 리하오스의 소속사에 25억 5천만 원의 벌금과 2억 5천만 원을 몰수하는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토크쇼를 왜 금지하냐'며 군대를 다시 개에 빗댄 34살 누리꾼 또한 공안에게 구금당했습니다


https://youtu.be/MxF6ls8M8zA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여간 겨우 그거가지고.....ㅋㅋㅋ 미.친.놈들
불룩불룩 2023.05.20 10:03
우리나라도 그러던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955 이혼전문 변호사가 외도 사건을 맡으면서 처음으로 본 사례 댓글+3 2022.09.23 15:34 4663 13
15954 추석에 사망한채로 발견된 기초생활수급자 모녀....사망 타살 정황 포… 댓글+1 2022.09.23 15:32 3459 5
15953 최근 식당 사장님이 황당하고 장사하기가 두렵다며 제보한 영상 댓글+2 2022.09.23 15:29 3421 2
15952 노래방, 코노에서 금영이 사라진 이유 댓글+2 2022.09.23 15:28 3921 2
15951 주소와 함께 살려주세요 멘트 받은 배달업체 댓글+3 2022.09.23 15:26 3795 9
15950 강동구 둔촌 재개발, 1인당 1억 8천만 원 분담금 폭탄 댓글+4 2022.09.23 15:25 3011 0
15949 1시간 동안 학교에 기관총 난사...어린이 11명 참변 댓글+1 2022.09.23 15:24 2947 3
15948 BTS 부산 콘서트 근황 댓글+6 2022.09.22 19:28 5408 14
15947 이란 여성 탈히잡 운동... 같이 싸워주는 남성들 댓글+7 2022.09.22 19:25 5064 21
15946 남양유업 육아휴직 강등 인사 판결 근황 댓글+15 2022.09.22 19:14 4071 16
15945 여행 유튜버가 체험해본 충격적인 영국 지하철 가격 댓글+2 2022.09.22 16:39 3859 4
15944 부자만 다닌다는 의대 등록금 수준 초등학교 댓글+13 2022.09.22 16:37 4092 2
15943 불륜남 한명이 아니었다 다수의 남성과 외도 댓글+9 2022.09.22 16:36 4247 7
15942 옷가지 몇벌 들고 집에서 쫓겨난 남편 댓글+2 2022.09.22 16:31 3482 2
15941 요즘 한국 금융권의 심각한 문제 댓글+2 2022.09.22 16:29 4043 9
15940 서ㆍ연ㆍ고 SKY 자퇴생 역대 최다 찍음 댓글+4 2022.09.22 16:27 348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