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징역 20년 확정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징역 20년 확정
2,581
2023.09.22 16:44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여선생님 속옷에 손 댄 초등학교 5학년
다음글 :
샤인머스캣 값 폭락하고 있는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23.09.23 02:50
58.♡.49.167
신고
저렇게 범행에 대해서 강력한 의도성이 있고 재범의 우려를 스스로의 의지로 보여주는데...
현실적인 문제들로 20년 밖에 못한다니 안타깝네요.
저렇게 범행에 대해서 강력한 의도성이 있고 재범의 우려를 스스로의 의지로 보여주는데... 현실적인 문제들로 20년 밖에 못한다니 안타깝네요.
날밤백수
2023.09.23 12:21
183.♡.220.85
신고
저넘이 나오면 50대인데 감옥에서 규칙적으로 살면 얼마나 건강하겠냐? 저런자는 감옥에서 영원히 못나오게 법을 개정해야 한다.
저넘이 나오면 50대인데 감옥에서 규칙적으로 살면 얼마나 건강하겠냐? 저런자는 감옥에서 영원히 못나오게 법을 개정해야 한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1
법무부 '대통령 거부권'이란 용어 없으니 쓰지마라
+3
2
부산 민락수변공원 금주령 1년후 근황
+1
3
부산엑스포 예산검증
4
경찰의 허위 조작
+2
5
요즘 제주 중국인 관광객 근황
주간베스트
+1
1
"친찬해주시면 안될까요 면장님"..버스 따라온 공무원에 '뭉클'
2
떳떳해서 가만히 있다가 ㅈ 될 뻔한 사건
+2
3
배그 게이머 잠재적 성희롱범으로 모는 크래프톤, 어도어 제대로 까는 김성회
+3
4
일본의 소녀상 주작 시도를 이탈리아 시장님이 다 까발림
+3
5
“훈련병 억울한 죽음 증명하겠다” 얼차려 재연 후 쓰러져..’울컥’
댓글베스트
+11
1
해병대는 우파만 있는줄알았는데..
+7
2
블박차만 억울한 그날의 진실
+6
3
생각보다 위험한 냉동 피자
+5
4
"좌파언론이 이태원 인파 유도"..'이태원 尹 발언' 추가 공개
+4
5
임성근 사단장 부하 순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19
'가짜 감귤 주의보'....가스로 착색한 감귤 17,200kg 대량 …
댓글
+
1
개
2023.09.20 13:38
1991
3
15518
수서행 SRT 항상 매진인 이유
댓글
+
1
개
2023.09.20 18:40
3027
3
15517
칼부림 테러 예고 작성자한테 4300만원 손해배상 청구
댓글
+
1
개
2023.09.20 18:41
1936
3
15516
관광버스 훔쳐서 운전하고 SNS에 자랑한 급식
댓글
+
3
개
2023.09.20 18:51
2840
3
15515
우유업계 가격인상 꼼수
댓글
+
3
개
2023.09.21 13:53
3737
3
15514
서울 하늘에서 80kg 짜리 돌덩이 낙하
댓글
+
1
개
2023.09.22 16:37
3554
3
열람중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징역 20년 확정
댓글
+
2
개
2023.09.22 16:44
2582
3
15512
한국인 여성 굶겨죽인 한인 6명 얼굴 공개한 미국
댓글
+
3
개
2023.09.24 16:45
2996
3
15511
궁금한이야기에 나온 kbs 개그맨 사칭범의 추가 만행
댓글
+
3
개
2023.09.24 16:47
3078
3
15510
러시아에서 푸틴을 몰아낼 수 없는 이유
댓글
+
11
개
2023.09.25 17:04
3225
3
15509
원룸에서 쫓겨난 지체장애 1급 개드립유저
댓글
+
1
개
2023.09.27 13:00
2379
3
15508
인천에서 1150억원 규모의 전세사기 터짐
댓글
+
2
개
2023.09.27 13:14
3376
3
15507
가지마요.. 버려진 푸들의 슬픈 뜀박질...
댓글
+
8
개
2023.09.30 12:44
3165
3
15506
세차하다가 물튄다니까 도끼 휘두른 남성 검거
댓글
+
5
개
2023.10.07 18:48
2819
3
15505
주유했다가 수리비 1200만원..억울한 이유
댓글
+
5
개
2023.10.10 19:57
2883
3
15504
심정지 환자 먼저 봤다고 응급실 마비시킨 보호자
댓글
+
3
개
2023.10.10 20:25
2839
3
게시판검색
RSS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현실적인 문제들로 20년 밖에 못한다니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