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대만해협 위기 당시 중국 해군의 항명

베스트

3차 대만해협 위기 당시 중국 해군의 항명

 8

이전글 : 공무원 단속 차량에 위치추적기 부착한 간큰 업자들

다음글 : 국방부식 책임 떠넘기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01.18 18:21
신고
뭐 지금은 일진이 메이웨더한테 시비거는 격이랄까
조날리면바이든 2023.01.18 21:39
신고
[@꽃자갈] 메이웨더도 전설이지만 좀 더 정확하게는 중학교 일진이 타이슨 퓨리한테 시비거는 격이죠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1.19 09:07
신고
90년대면 저말이 맞지
죽여달라고 우르르 몰려나가는 수준이었을텐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54 촉법소년 사건 일어난 편의점 근황 댓글+2개 2023.02.14 16:52 4253 4
16953 카타르 월드컵 컨테이너 숙소가 튀르키예로... 댓글+1개 2023.02.14 16:50 4683 12
16952 "성추행 당했다 써, 장학금 줄게"…여고생 허위진술 시킨 교감 댓글+2개 2023.02.14 16:49 4168 5
16951 미국 첫 여성 무슬림 하원의원이 외교위에서 축출된 이유 댓글+4개 2023.02.14 12:51 3885 4
16950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 댓글+5개 2023.02.14 12:49 4334 5
16949 1 VS 1,000명의 싸움 댓글+5개 2023.02.14 12:09 6675 18
16948 뇌절한 유튜버의 최후 댓글+1개 2023.02.14 10:41 6094 7
16947 9백만 원 결제하던 금은방 사장님이 놀란 이유 댓글+1개 2023.02.14 10:39 4832 1
16946 알몸사진이 대출조건?…금융범죄범 4천여명 검거 댓글+2개 2023.02.13 08:46 5220 1
16945 난방비 폭등에 문 닫을 판…목욕탕 '빨래꾼'까지 등장 댓글+5개 2023.02.13 08:43 4251 2
16944 부모에게 폭행당해 죽은 11살 아이 댓글+7개 2023.02.13 08:33 4150 3
16943 처음 들어오면 버티기 힘들다는 시장 상인들 텃세 댓글+9개 2023.02.13 08:33 5080 6
16942 4개월간 10번 해고당한 역대급 알바빌런 댓글+2개 2023.02.13 08:32 5235 3
16941 총기사고로 은폐될뻔한 GP 이등병 사망사건의 가혹행위 수준 댓글+1개 2023.02.13 08:30 4054 5
16940 난리난 천조국 여경 댓글+4개 2023.02.13 08:18 7240 19
16939 상간남 아이 사건 불륜녀 남편 아이로 지자체 직권으로 등록엔딩 댓글+12개 2023.02.12 08:35 5899 1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