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교사 또 극단 선택…아동학대 민원 3년간 시달려

2,915 2023.09.09 12:41 1

기사 요약

1.19년도에 친구 괴롭히는 아이 훈육

2. 해당 학부모가 아동학대 민원

3. 1년만에 무혐의

4. 이후 교사 타학교로 전근가고도 3년간 계속 민원

해당교사가 받은 민원수준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니디솢두 2023.09.09 13:47 211.♡.192.37

자살이라고써 무슨 극단적 선택이야

어디서 병ㅅ같은 단어가 유행해서 불편하게하네

스토킹 2023.09.09 18:40 118.♡.6.60

[@니디솢두] 저도 공감합니다. 극단적 선택이라는 단어를 왜 쓰는지....

변사체 2023.09.09 20:24 116.♡.166.223

학부모들이 저지른 살인입니다.

kazha 2023.09.10 03:41 119.♡.122.87

용의자가 빠르다 김선생?? 사장인가 존나 빠르게 가게 쳐 내놨던데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57	시내버스 무료 운행 결과 댓글+6개	2023.02.14 16:57	6923	20
16956	한국이 터키에 보내는 구호물품 댓글+5개	2023.02.14 16:54	5158	14
16955	금 털었는데 경찰한테 안 잡힘	2023.02.14 16:53	4412	4
16954	촉법소년 사건 일어난 편의점 근황 댓글+2개	2023.02.14 16:52	4241	4
16953	카타르 월드컵 컨테이너 숙소가 튀르키예로... 댓글+1개	2023.02.14 16:50	4671	12
16952	"성추행 당했다 써, 장학금 줄게"…여고생 허위진술 시킨 교감 댓글+2개	2023.02.14 16:49	4156	5
16951	미국 첫 여성 무슬림 하원의원이 외교위에서 축출된 이유 댓글+4개	2023.02.14 12:51	3876	4
16950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 댓글+5개	2023.02.14 12:49	4326	5
16949	1 VS 1,000명의 싸움 댓글+5개	2023.02.14 12:09	6666	18
16948	뇌절한 유튜버의 최후 댓글+1개	2023.02.14 10:41	6087	7
16947	9백만 원 결제하던 금은방 사장님이 놀란 이유 댓글+1개	2023.02.14 10:39	4808	1
16946	알몸사진이 대출조건?…금융범죄범 4천여명 검거 댓글+2개	2023.02.13 08:46	5206	1
16945	난방비 폭등에 문 닫을 판…목욕탕 '빨래꾼'까지 등장 댓글+5개	2023.02.13 08:43	4218	2
16944	부모에게 폭행당해 죽은 11살 아이 댓글+7개	2023.02.13 08:33	4133	3
16943	처음 들어오면 버티기 힘들다는 시장 상인들 텃세 댓글+9개	2023.02.13 08:33	5071	6
16942	4개월간 10번 해고당한 역대급 알바빌런 댓글+2개	2023.02.13 08:32	5226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