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이 만드는 선한 세상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선한 영향력이 만드는 선한 세상
6,370
2019.11.06 21:59
12
1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역주행의 이유
다음글 :
日 맥주 "싸게 줄 테니진열이라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만과편견
2019.11.06 22:49
114.♡.135.40
신고
국가차원에서 해야할일같은데 좋은일들많이하시네요!
국가차원에서 해야할일같은데 좋은일들많이하시네요!
언데드80
2019.11.07 20:40
175.♡.19.191
신고
가슴뭉클했네.. 내 손에 쥔 것을 나누기란 참 쉽지가 않다.
여유없이 빠듯한 삶을 살면서도 나눔의 행복을 느끼는 이가 있고
여유롭기에 나눌 수 있는 이도 있고.. 참 따듯한 사람들이네
가슴뭉클했네.. 내 손에 쥔 것을 나누기란 참 쉽지가 않다. 여유없이 빠듯한 삶을 살면서도 나눔의 행복을 느끼는 이가 있고 여유롭기에 나눌 수 있는 이도 있고.. 참 따듯한 사람들이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7
1
말다툼 끝에 입주민 칼로 찔러 살해한 아파트 경비원
+4
2
몇 초 뒤 죽겠구나 싶었다… 곧바로 몸 던진 30대 청년
+6
3
구글, 논란의 '책상 쾅' 미팅에 입 열다..류희림 미국 출장의 진실
+6
4
음주운전에 9살 아들 죽었는데 징역 5년으로 감형
+11
5
현재 논란중인 법원 판결
주간베스트
+10
1
병사가 사망한 소식을 들은 사단장의 반응
+11
2
역대급 하자 터졌던 신축아파트 감리 보고서 보니
3
수상한 오션뷰 에어비앤비
+7
4
반대로 가고있는 자동차 업계
+5
5
35억짜리 잭팟 터졌는데 48만원만 받고 나가라는 카지노
댓글베스트
+11
1
현재 논란중인 법원 판결
+7
2
말다툼 끝에 입주민 칼로 찔러 살해한 아파트 경비원
+6
3
구글, 논란의 '책상 쾅' 미팅에 입 열다..류희림 미국 출장의 진실
+6
4
음주운전에 9살 아들 죽었는데 징역 5년으로 감형
+4
5
몇 초 뒤 죽겠구나 싶었다… 곧바로 몸 던진 30대 청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375
검찰개혁이 필요한 이유 중 하나
댓글
+
36
개
2019.11.06 16:43
6495
9
15374
주옥같은 말들이 쏟아지는 박찬주 전 대장 기자회견
댓글
+
21
개
2019.11.06 21:54
6313
13
15373
日 맥주 "싸게 줄 테니진열이라도..."
댓글
+
11
개
2019.11.06 21:56
6958
7
열람중
선한 영향력이 만드는 선한 세상
댓글
+
2
개
2019.11.06 21:59
6371
12
15371
역주행의 이유
댓글
+
7
개
2019.11.06 22:27
8444
9
15370
멕시코 카르텔 x됨
댓글
+
8
개
2019.11.07 13:16
6476
5
15369
인방 사건중 욕을 가장 많이 먹었던 2인
댓글
+
3
개
2019.11.07 13:28
9498
11
15368
개도 차비 내는 나라
댓글
+
3
개
2019.11.07 13:31
6116
7
15367
엄마는 사랑하는 7살 딸을 보지 못한다
댓글
+
3
개
2019.11.07 13:33
5769
7
15366
프로듀스 안 모 PD "시즌 3 · 4 투표 조작 인정"
댓글
+
3
개
2019.11.07 13:36
4472
3
15365
악플러의 최후
댓글
+
1
개
2019.11.07 13:55
7762
15
15364
경제 망해 죽는다는 사장님
댓글
+
46
개
2019.11.07 13:57
9107
16
15363
흔한 멘탈갑 연예인
댓글
+
2
개
2019.11.07 13:59
7746
12
15362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이유
댓글
+
4
개
2019.11.07 14:19
8329
11
15361
할로윈 장난감에서 발견된 충격적인 SOS편지
댓글
+
3
개
2019.11.07 14:21
8317
11
15360
망치들고 위협하는 레미콘 운전자
댓글
+
6
개
2019.11.07 14:25
6547
7
게시판검색
RSS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여유없이 빠듯한 삶을 살면서도 나눔의 행복을 느끼는 이가 있고
여유롭기에 나눌 수 있는 이도 있고.. 참 따듯한 사람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