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청문회에서 나온 대대장의 해병정신

채상병 청문회에서 나온 대대장의 해병정신

소리ㅇ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10186_36431.html


정신과 치료 받다가 약 먹고 겨우 출석해서 좀 어눌하게 말하셨는데, 저 말만큼은 단 한치의 머뭇거림도 없이 발언하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06.22 19:15
어떻게 그 사단장 밑에 저런 대대장님이
ㅁㄴㅊ 06.23 11:27
울컥하네.
퍼플 06.24 01:06
아직 해병대의 꺼져가는 불씨를 살리고계시는분이네 멋지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75 에어컨 없던 90년대 무더위 버티던 방법 댓글+8 2023.07.17 08:50 3861 3
15574 목숨건 산책은 제발 그만... 5억 들인 차단문도 뚫렸다 댓글+11 2023.07.17 08:54 3670 3
15573 두바이 부자들을 조롱한 틱톡커 댓글+4 2023.07.20 21:22 3916 3
15572 울산 독극물 테러 의심 사건 요약 정리 댓글+1 2023.07.21 14:12 3454 3
15571 아버지 수감되자 딸이 도박사이트 운영…징역 5년에 600억 추징 댓글+4 2023.07.25 16:47 2465 3
15570 구명조끼 지급 안 한 해병대…"사단장님 오신다" 복장 통일 강조 댓글+7 2023.07.25 17:01 3185 3
15569 안동에서 가장 비싸다는 신축아파트 하자 수준 2023.07.26 15:13 3167 3
15568 아스파탐 대체원료 물색중인 식품업계 댓글+9 2023.07.26 15:33 3318 3
15567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한 엄주환 소방위 2023.07.27 16:28 3001 3
15566 20평대 다세대주택에서 개 시츄 50마리 방치 2023.07.27 16:31 3202 3
15565 오히려 피해자가 욕먹고 있는 제주도 당근마켓 납치사건 댓글+1 2023.07.28 22:13 3748 3
15564 "거기선 하지마"울부짖었던 소방관 사건의 전말 2023.07.31 12:06 2662 3
15563 해병대, 소방과 물가만 수색 협의했는데…급류에 투입 댓글+1 2023.07.31 12:17 2500 3
15562 코로나 시기보다 못해...한철 장사 기대했는데 울상 댓글+3 2023.08.03 13:22 3028 3
15561 냅킨도 별 모양으로...육군회관 또 갑질 댓글+9 2023.08.03 13:29 3205 3
15560 제주 흑돼지 성인4명 아이3명 16만원 먹튀 댓글+1 2023.08.04 12:05 276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