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고시를 준비한 애들은 절대 성공 못한다고 단언하는 소아정신과 교수

3,018 2025.04.14 8

이전글 : 더워지는데 심상찮은 유행 조짐…평소와 다른 특이점까지

다음글 : 한국은 미국과 중국 중에서 어디를 택해야 할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래미래에 04.14 15:32 64.♡.35.199

자녀의 학업성적이 내 자존심이라는 것을 인정 못하니까 문제가 해결될 수 없음.

4wjskd 04.14 16:27 223.♡.52.95

부모의 그릇된 욕심이 애들 망치는거죠
물론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게 하는게 보통일은 아니지만.

gotminam 04.15 04:15 1.♡.167.83

아직도 낳아줬다는 개념으로 아이를 키우고있다 지들 욕정으로 낳았다는걸 인정안하내

gotminam 04.15 04:15 1.♡.167.83

[@gotminam] 단순하게 생각하면 알듯이 만든사람이 책임져야하는거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8	상관 폭행하고 “야 이 XX야” 모욕…육군 내 하극상 징역형	2025.04.14	1645	1
21257	뒷돈 받고 '나몰라라'?...전광훈, 첫 재판서 혐의 부인 댓글+1개	2025.04.14	1762	3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6개	2025.04.11	3288	3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2144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5개	2025.04.11	2624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1894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2082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1657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댓글+1개	2025.04.11	2791	5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1903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2개	2025.04.11	2335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10개	2025.04.11	2148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2개	2025.04.10	4169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개	2025.04.10	3288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개	2025.04.10	2487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개	2025.04.09	3570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