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만화에서 비행기에서
급한 환자가 발생하면
내가 의사요! 하며 짠 나타나서
치료해주는 멋있는 의사들.
하지만 현실은 다른데..
선한 의도로 닥터콜에 나섰다 해도
법이 의사를 보호해주지 않는다.
오히려 처벌한다.
그래서 젊은 의사들 사이에선
비행기를 마시면 무조건 술마시고 자라
이러한 의식이 퍼지고 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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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강하게 하면 선한 의료행위를 하기가 무섭고
이래서 법제도라는게 정말 어려운거고 한번 만들면 부작용이 생겨도 빠꾸하기가 매~~~우 어려움.
근데 이놈의 제도가 정치적 이해에 따라 생겨나고 없어지니... 뻔히 보이는 반작용 조차 대비가 안돼있다는데서 민초들은 빡치는 거지.
법을 판단하고 판결하는 자의 문제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