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팔아서 난리났다는 마포 아파트 근황

싸게 팔아서 난리났다는 마포 아파트 근황












 

싸게 팔았다고 난리라는데 그래도 이득봄 

그리고 부모 자식간 거래도 아니라는거 후속 기사로 나옴


https://v.daum.net/v/20221019145909477


 

머니투데이가 이 주택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8억원 거래 매수자는 80년생 여성과 78년생 남성으로, 각자 소유지분은 3/4, 1/4이었다. 매도자는 75년생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매도자와 매수자의 연배가 비슷한 것으로 보아 '부모-자식' 간 거래는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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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게좋아여 2022.10.20 20:00
이거 전세살고 있는 세입자가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못돌려줘서 그대로 매입했다고 그러던데요
신선우유 2022.10.21 00:01
[@오지게좋아여] 그렇겠죠. 뭔가 이유가 있지 않고서야 아무리 급매라도 저정도는 힘듬
길동무 2022.10.21 10:25
정상가로 가는중
스카이워커88 2022.10.22 17:28
자유경제 시장에 가격을 내려팔던 뭔 상관이야 그리고 지들 하는행위가 엄연한 단합행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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