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2,961
2023.09.14 17:21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폭우로 댐 2개가 무너진 리비아
다음글 :
20대 성추행 무고녀 징역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ibin
2023.09.14 18:16
14.♡.65.192
신고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경찰서에 서로를 신고하려 찾아온 여자들 결말
2
속초식당 불친절 논란
주간베스트
+3
1
'제지하지 않은 공무원 탓'이 통하지 않는다는 유럽
+2
2
아기 목에 뭐가 걸리고 엄마가 한 행동
+12
3
젊은 사람들 인생 망가뜨린 80대 여성
+12
4
'세월호 추모' 음식점 주인, 손님이 폭행
5
경찰서에 서로를 신고하려 찾아온 여자들 결말
댓글베스트
+12
1
젊은 사람들 인생 망가뜨린 80대 여성
+12
2
'세월호 추모' 음식점 주인, 손님이 폭행
+3
3
돈 버는 고령층 '역대 최고' 찍었다…"계속 일할래" 이유는 역시 '돈'
+3
4
'제지하지 않은 공무원 탓'이 통하지 않는다는 유럽
+2
5
아기 목에 뭐가 걸리고 엄마가 한 행동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012
미국 10대 sns 유행
댓글
+
3
개
2023.02.24 21:17
6215
11
17011
"왜 술마시고 운전해" 운전대 잡은 직원 야구방망이로 무차별 폭행한 …
댓글
+
6
개
2023.02.24 21:14
5162
10
17010
로스쿨생이 경험한 중고사기를 잡지 못하는 이유
댓글
+
7
개
2023.02.24 21:14
4753
12
17009
국정원 출신 독립운동가 후손, 우크라이나 의용병 활동중
댓글
+
7
개
2023.02.23 16:25
5608
15
17008
교사도 하청이라는 요즘 학교 근황
댓글
+
24
개
2023.02.23 15:34
6085
8
17007
골판지 사용의 올바른 예를 보여준 건축가
2023.02.23 15:33
5171
8
17006
30만명 성적표 털어간 디시 근황
댓글
+
1
개
2023.02.23 15:33
5514
5
17005
한국전쟁 이후 최대 호황이라는 업계
댓글
+
4
개
2023.02.23 13:17
6256
10
17004
부산항 조직폭력배들 하는 짓
댓글
+
5
개
2023.02.22 19:37
6699
7
17003
구청 믿고 계약했는데 불법 상가
댓글
+
1
개
2023.02.22 19:17
5359
5
17002
화재 장면 놓친 상황실
댓글
+
6
개
2023.02.22 19:14
6709
10
17001
요즘 이태원 어떤지 궁금해서 직접 가본 유튜버
댓글
+
5
개
2023.02.22 18:26
6829
6
17000
15년차 베테랑 형사의 눈썰미
댓글
+
5
개
2023.02.21 15:29
6634
15
16999
마을에 풍력발전기 설치했다가 빡친 주민들
댓글
+
1
개
2023.02.21 13:03
5583
9
16998
걸그룹 AOA 출신 권민아 채팅 아르바이트 피해
댓글
+
7
개
2023.02.21 12:16
5787
4
16997
수배범 눈 앞에서 놓친 경찰, 신고자는 보복당할까 불안
댓글
+
8
개
2023.02.21 10:49
4365
9
게시판검색
RSS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