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스라엘에서 풀파티 도중에 갑자기 수영장 바닥에 싱크홀이 생겨, 두 명이 물과 함께 구멍으로 빨려들어감
둘 중 한 명은 살았으나, 다른 한 명(30세)는 시신으로 발견됨.
프라이빗 풀파티를 주최한 노부부는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되어 수사중임.
이스라엘 미디어에서 밝힌 몇 몇 증언들에 의하면 제대로 된 허가 없이 만들어진 수영장이라고 함.
수영장 크기 생각하면, 물이 수영장 절반만 차있어도 빨려 들어갈때 수압이 너무 쎄서 빠져나올 여력이 없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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