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하려던 여성 구조한 소방관

투신하려던 여성 구조한 소방관




아침 출근길, 경남 밀양의 한 다리 위.




차량이 지나가고 있는데 앞에 한 여성이 앉아 있습니다.

위급상황임을 감지한 차량 운전자가 경적을 울립니다.


그리고 급히 차를 후진해 여성 앞에 정차하는 순간 여성은 무언가를 입에 털어 넣습니다.

수면제였습니다.





차에서 내린 운전자는 여성에게 달려가 입안의 수면제를 손으로 빼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교통정체로 차를 비켜주러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여성은 난간으로 올라갔고, 

뛰어내리려는 순간 남성이 다시 뒤에서 붙잡습니다.


뿌리치려는 여성을 가까스로 들어 올려 다리 안쪽으로 옮겼습니다.


투신하려면 여성을 구조한 운전자는 이 다리를 지나 출근중이던 김해 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관이었습니다.

여성은 수면제 20알과 소주 3병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조 당시 다량의 수면제를 가지고 있던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https://youtu.be/baaB1jT4W7U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40 "한국에서 아이 낳아 기르고 싶으신가요?" 외국여성의 대답은? 댓글+1 2023.06.20 10:39 5896 14
17939 21년 양주 고깃집 모녀사건 근황 댓글+1 2023.06.20 10:03 5888 8
17938 충주시 공무원이 말하는 축제바가지의 근본적이유 댓글+10 2023.06.19 16:25 6690 8
17937 미국 스타벅스 근황 댓글+6 2023.06.19 16:24 6890 10
17936 성폭행 피해자 부: 한국만 아니었으면 총으로 쏴죽였다. 댓글+7 2023.06.19 16:23 6701 9
17935 부산 대기업 계열사 다니는데 육아휴직 복귀하니 서울로 발령남 댓글+4 2023.06.19 16:18 5674 8
17934 한문철도 놀란 무단횡단 사망사고 경찰의 처분 댓글+4 2023.06.19 13:53 6089 14
17933 민가에 나타나 포획도중 사망했다는 반달곰 댓글+15 2023.06.19 13:27 5655 6
17932 17살 고등학생 한강라면 투신 사건 정리 댓글+1 2023.06.19 10:31 6988 14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 2023.06.18 15:10 6439 9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6 2023.06.18 15:09 6973 12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7 2023.06.18 15:08 6040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 2023.06.18 15:07 5735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 2023.06.18 15:05 5347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 2023.06.18 15:05 603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