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서 이태원참사 다큐멘터리 제작예정

할리우드에서 이태원참사 다큐멘터리 제작예정


 

제목 :  Crush                               


2017년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11 Minutes"으로 큰 호평을 받았던

제작진 제작.


한국에서 벌어졌던 가장 큰 군중밀집 사망사고를 밀도 있게 다룰것.


올 가을 파라마운트+ 공개예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 : 이런건 대통령인 나한테 묻지 말라니까!!
이동갈비 2023.05.12 22:16
하지만 우리 남국이는 국민이 나가서 죽던지 말던지 코인 삼매경
느헉 2023.05.13 06:02
[@이동갈비] 하여간 정치정신병...

여기서 남국이가 왜 나와?

밥은 식탁에서 먹고 똥은 화장실가서 싸고.
쥔장 2023.05.13 09:51
[@이동갈비] 쉿! 국이 코인 이야기를 여기서 이야기하면 앙대요! ㅋㅋ
샤랄라 2023.05.13 10:45
[@이동갈비] 얘네들 특인가 참사 얘기하는데 딴소리를 하네 코인은 코인대로 따로 봐야지
leejh9433 2023.05.14 02:14
[@이동갈비] 남국이가 행안부 장관이냐? 경찰이냐?
국민이 나가서 죽던지 말던지 신경 안 쓴 건 바로 굥정권이다
욕할려면 제대로 알고 욕해라
이 2찍 놈아
깜장매 2023.05.12 22:17
불편한 진실은 언급하지 않겠지
neo7 2023.05.12 22:22
티빙에 나오겠네
낭만목수 2023.05.13 11:54
저 영화를 국짐과 윤짜장이 싫어합니다...
우로로1234 2023.05.13 21:50
제발 저거 나올때
1. 사람죽어가는데 노래 쳐부른새끼들
2. 사람 밀집해있는데 쳐민 새끼
3. 사람 죽었는데 코스프레 하나보다라고 쳐웃은 인스타충들
4. 사람 밀집해서 위험한데, 문안열어준 술집
5. 제대로 가서 최대한 대처했는데 처벌받은 안타까운 소방서장,
6. 이태원 참사 일어나서 응급환자 실어가기 바쁜데, 자기 콜택시로 이용한 신현영의원
7. 몇달이 지나도 이태원 징징대고 돈달라는 시위하는 유족들(단, 전체는아님.)
8. 이태원 참사라고 계속 보도하니 이태원 방문을 안해서 상인협회들이 제발 먹고 살게 해달라고 '이태원'이란 단어를 없애고 보도해달라는 요청을 묵살한 정부와 한국 기레기들

이런 것들 제대로 조사해서 한국 망신좀 줬으면 좋겠다. 이태원이 지들이가서 사고낸거지 국가가 책임을 지는것도 이상한거임. 참사도 아니고 이태원에서 일어난 사고임.
간철수 2023.05.14 07:35
[@우로로1234] 구구절절 맞는말 특히 1번 생수온더비치 쳐부르고 있던놈들 경악을 금치 못했음 그리고 6번 썩을
닶악 2023.05.14 18:35
[@간철수] 이거 이것도 나와야함
수십 수백명이 한순간에 찡겨 죽었던 끔직한 사고를 간추리며 그 끔찍함을 몇마디 단어들로 되새기고, 스스로의 추악하고 끔찍하고 잔인함을 냉철하고 지적이게 지적질하며 포장하는- 추악한 인터넷 망령들이자 정신병자샠기들...
영화나 드라마 같은 미디어 영상물에 나오는것들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게 조현병 초기 증세라지
현실을 지적하면 니네 일이 아닌것 같지?
한두번더 2023.05.15 08:28
[@우로로1234] 아직까지 이런 정신병자가 있구나..
"지들이가서 사고낸거지" "지들이가서 사고낸거지" "지들이가서 사고낸거지" "지들이가서 사고낸거지" "지들이가서 사고낸거지" "지들이가서 사고낸거지"........................................................
역겨운놈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274 어제 미국에서 있었던 할로윈 행사 댓글+5 2022.11.02 16:15 4353 8
16273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시신들 손 모아주고 다녔다는 생존자 댓글+4 2022.11.02 16:10 4416 10
16272 알고보니 예비 시부모님 둘 다 마약 중독자였던 사건 댓글+4 2022.11.02 16:07 3933 8
16271 내년부터 모든식품에 "유통기한" 표시 없어진다. 댓글+15 2022.11.02 16:02 3702 3
16270 응급실에 도착하면 의료진이 확인하는 것 2022.11.02 15:57 3471 3
16269 조용히 딸을 보내려던 아빠는 생각을 바꿨다 2022.11.02 15:56 3957 7
16268 이태원 참사 당일 112에 신고된 11건 내용 모두 정리 댓글+2 2022.11.02 15:54 2800 1
16267 '코드1' 최우선 출동으로 분류해놓고선 출동없이 "상담 후 종결" 댓글+6 2022.11.01 21:02 4339 10
16266 미 하원의원, 이태원서 희생된 조카 추모 2022.11.01 20:38 3375 4
16265 연쇄 성폭행범 입주로 난리난 화성시 댓글+11 2022.11.01 18:24 3740 4
16264 3억 챙긴 부부의 찰떡궁합 댓글+2 2022.11.01 18:20 4559 2
16263 이태원 참사 외신 반응 모음 댓글+2 2022.11.01 18:15 3495 3
16262 한국 사례를 철저히 분석하는 일본언론 댓글+3 2022.11.01 18:14 3417 0
16261 딸 업고 1km 넘께 뛴 아버지 댓글+2 2022.11.01 18:12 3838 10
16260 우당탕탕 브라질 대통령 선거 근황 댓글+2 2022.11.01 18:11 3052 2
16259 SPL(SPC계열사) 대표 유가족에게 사과문 작성 댓글+5 2022.11.01 18:10 303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