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대화방에서도 이어졌는데 사회초년생같은 약자들이 타깃이었습니다.
사실상 야근을 강요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본사 사무실을 찾아가봤습니다.
간판도 없고, 직원도 없습니다.
하지만 취재가 시작된 뒤 갑자기 콘텐츠진흥원에 인건비 지원금을 반납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면서 제보자를 색출해 법적대응을 하겠다며 기자에게도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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