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사망자 남친이랑 카톡내용

SPC 사망자 남친이랑 카톡내용













 

사고 이틀 뒤인 이날은 모처럼 휴가를 내고 2박 3일 부산 여행을 가기로 한 날이었다. A씨는 교통편, 숙박 등을 직접 다 예약하고 여행 코스까지 다 짜놓을 정도로 한껏 들떠 있었다고 한다. B씨는 “나도 여자친구도 부산을 가본 적이 없어 간절히 바라던 여행이었다”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10.19 16:16
▶◀ 이렇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칼이이쓰마 2022.10.19 17: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utbox 2022.10.19 17:49
아씨.... 너무 마음아프다
콘칩이저아 2022.10.20 10:59
18
스카이워커88 2022.10.20 12: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248 홍어 전쟁중인 흑산도와 군산 댓글+2 2022.10.31 17:20 3786 4
16247 이태원 참사로 20세 아들 보낸 미국인 아빠 "수억번 찔린듯" 댓글+12 2022.10.31 17:19 4718 2
16246 응급의학과 교수가 말하는 이태원 참사의 문제점 댓글+10 2022.10.31 17:19 3746 4
16245 이태원 현장에서 PTSD 왔다는 의사들 댓글+8 2022.10.30 21:44 7091 12
16244 혐) 인간이길 포기한놈 댓글+9 2022.10.30 21:43 7335 2
16243 성인 되자마자 남친이랑 첫 할로윈 축제갔던 20살 여성 댓글+4 2022.10.30 21:41 6958 8
16242 모든게 꿈이었으면 좋겠다는 이태원 현장출동 후기 2022.10.30 21:40 4484 3
16241 이태원 참사 관련 의사 조언 댓글+3 2022.10.30 21:39 5196 10
16240 부모 데리고 온 새끼 너 나와 " 개돼지 교사 폭언 추가 " 댓글+1 2022.10.30 21:38 3814 1
16239 최근에 그라피티 습격 당한 한국 지하철들 댓글+7 2022.10.30 21:35 4765 6
16238 살려달라는 모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울먹이는 이태원 클럽 직원 댓글+8 2022.10.30 21:33 5912 7
16237 현재 중국에서 일어난 폭스콘 공장 폭동 댓글+3 2022.10.30 21:30 5283 11
16236 수도권 대형 브랜드까지 덮친 미분양 공포 댓글+5 2022.10.30 21:11 3892 3
16235 실제로 마약 권유 받아본 적 있다는 래퍼들 댓글+2 2022.10.29 14:53 4972 4
16234 파리바게트 여성 제빵기사들의 유산율 2022.10.29 14:45 4515 10
16233 아동 애니메이션 제작사, 폭언에 지원금 부정까지 댓글+1 2022.10.29 14:44 295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