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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망자들 소식도 올라오는 중..
당사자인 스티븐 블레시 씨는 올 가을부터 한양대로 유학와서 할로윈을 즐기러 일행과 함께 이태원을 방문했다가 사고로 사망함
현재까지 미국인 사망자는 2명으로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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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걸로 알았는데.
전지전능한 신이 예측하는것도 아니고 유능하면 이걸 막아? 사고를 슬퍼해도 모자랄판에 그걸 정치로 삼는게 역겹네요.
대형 참사 무방비로 방치한 경찰, 행안부 장관 등등이 말같지도 않은 변명 늘어놓는게 진정 역겨운거지..
왜 외양간은 부서졌나
다음엔 소를 잃지 않아야 하지
소 잃어서 슬프기만 하면
그냥 매번 외양간은 헐어 있는거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다음에 방지라도 하지
왜 외양간 고칠 생각이나 하냐
무슨 지들이 목수라서 이익만 생각한다라는 생각으로 보면
평생 나라 안 바뀐다
돈 받았고 국가가 슬퍼해줬으니 가만히 있어라
정부가 신도 아니고 어떻게 예측하냐면서
정치적 이용말고 조용히 애도만 하다가 가라고 해라
저번 세월호때도 많이 봤지
돈 주고 다들 슬퍼했으니
조용히 하지 왜 정치적 이용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