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가려워서 119 응급차 부른 40대 여성

피부가 가려워서 119 응급차 부른 40대 여성

소방 구급대원 '경고' 처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샤랄라 2023.10.19 12:35
이송거절할 경우 모든 책임이 현장에서 판단한 구급대원에게 책임을 묻게됨 결국 단순 치통, 감기 증상 외에는 모두 이송해야함..
스카이워커88 2023.10.19 13:21
이게  민원 대응에 너무 끌려다니게 만든 원인중에 하나임.
같지도 않은 민원은 불응해도 돼게 해야하는데 윗대리들은 지들이 힘든거 없고 지들 표벌수단에 그냥 돌리는거
낭만목수 2023.10.19 15:18
저런 년들 시중드느라 진짜 중요환자들 죽어나감... 도대체가 저런 미친.년들 설쳐대는지가 언젯적인데 저걸 해결할 생각도, 의지도 없는건지...
모야메룽다 2023.10.19 16:47
신상으로 조지는게 유일한 방법이라니 하루빨리 신상이
소박해요 2023.10.20 09:32
이 나라 좀 있으면 멸망할 듯
빨리 이민 가야겠다
jpl0323 2023.10.22 09:23
[@소박해요] ㅇㅈ
야담바라 2023.10.20 16:05
동감
비샌다 2023.10.20 21:54
앞으로 긴급환자가 아닌데 개진상부리면 소방용 도끼로 한군데 찍어서 응급만들어서 이송하도록 해야해
퍼플 2023.10.24 13:37
잉? 제가잘못본거아니죠? 소방관님이 경고받은거임?
시8 요즘나라가 상식대로가질않어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259 지자체 혈세 낭비의 선두주자들 댓글+6 2023.03.27 10:49 4194 4
17258 한국 여행하다가 차에 깔린 일본 여고생 구해준 시민들 댓글+1 2023.03.27 10:49 4073 1
17257 국방부 : 초급 간부들을 위해 개혁할 것 댓글+6 2023.03.27 10:46 4332 5
17256 요즘 23학번 학생회비 근황 댓글+2 2023.03.27 10:45 4270 1
17255 식당 먹튀 일가족 후기 댓글+2 2023.03.27 10:44 4402 3
17254 친자 불일치 소송 5000건 돌파 댓글+3 2023.03.27 10:41 4463 7
17253 공사중지 결정을 무시하고 3달간 공사한 그 건설사 댓글+4 2023.03.26 15:12 5972 11
17252 일본 후쿠시마 원전 근처 마을 근황 댓글+7 2023.03.26 15:10 5299 7
17251 골목길의 기적 댓글+4 2023.03.26 15:07 4896 9
17250 하다하다 이젠 전동 킥보드 충전까지 한다는 요즘 카공족 근황 댓글+3 2023.03.26 15:04 4810 4
17249 연애하라고 봄방학 준 중국의 한 대학교 2023.03.25 06:58 5470 3
17248 더글로리 농협판 댓글+7 2023.03.25 06:57 6533 16
17247 다리에 매달려 있는 여성을 구했던 부부 근황 댓글+9 2023.03.25 06:55 5237 13
17246 사장이 빌려준 원룸 쓰레기장 만들고 튄 직원 댓글+3 2023.03.25 06:54 4906 4
17245 인천의 한 건설현장 근황 댓글+3 2023.03.25 06:53 4986 6
17244 말투때문에 10명이서 90분간 신입생 집단 폭행한 고등학생들 댓글+3 2023.03.25 06:52 445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