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에게 백초크, 병사 여자친구 사진 보며 성적 발언한 부사관.. 조사 착수

베스트

병사에게 백초크, 병사 여자친구 사진 보며 성적 발언한 부사관.. 조사 착수


 

해병대는 취재가 시작되고 나서야 조사에 착수했다고 함.

 5

이전글 : 딸배헌터의 등장 전/후 비교

다음글 : 야스를 좋아하는 여교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요술강아지 2023.06.14 08:11
신고
오,, 마법의 단어 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280 "휴점" 동참한 이태원거리...불켜진 어느 빵집 2022.11.03 18:03 4281 12
16279 PD수첩 이태원 참사 가슴 아팠던 마지막 장면 댓글+1개 2022.11.03 18:02 4840 9
16278 예비군 간 학생들 0점 처리한 서강대 교수의 해명 댓글+27개 2022.11.03 17:59 5655 17
16277 꼬꼬무 삼풍백화점 편 생존자가 남긴 말 댓글+26개 2022.11.02 16:20 6703 25
16276 미국 군중 전문가 "막을 수 있는 참사였다" 댓글+23개 2022.11.02 16:18 3812 4
16275 욱일기와 다르다 국방부 해명 논란 댓글+26개 2022.11.02 16:17 4202 15
16274 어제 미국에서 있었던 할로윈 행사 댓글+5개 2022.11.02 16:15 4325 8
16273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시신들 손 모아주고 다녔다는 생존자 댓글+4개 2022.11.02 16:10 4375 10
16272 알고보니 예비 시부모님 둘 다 마약 중독자였던 사건 댓글+4개 2022.11.02 16:07 3894 8
16271 내년부터 모든식품에 "유통기한" 표시 없어진다. 댓글+15개 2022.11.02 16:02 3665 3
16270 응급실에 도착하면 의료진이 확인하는 것 2022.11.02 15:57 3439 3
16269 조용히 딸을 보내려던 아빠는 생각을 바꿨다 2022.11.02 15:56 3922 7
16268 이태원 참사 당일 112에 신고된 11건 내용 모두 정리 댓글+2개 2022.11.02 15:54 2764 1
16267 '코드1' 최우선 출동으로 분류해놓고선 출동없이 "상담 후 종결" 댓글+6개 2022.11.01 21:02 4299 10
16266 미 하원의원, 이태원서 희생된 조카 추모 2022.11.01 20:38 3331 4
16265 연쇄 성폭행범 입주로 난리난 화성시 댓글+11개 2022.11.01 18:24 3699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