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학과(식품영양학 전공) 나와서 이미 알고있으니 유통기한 지나도 미개봉에 보관잘된거면 대부분 그냥 먹었는데
주변사람들이 그런걸 왜먹냐고 그러더라
설명해줘도 유통기한지남=먹으면뒤짐 이렇게 생각하는사람 아직도 많음
근데 바로 바꾸지말고 유통기한 소비기한 둘다 적다가 나중에 소비기한만 남기는게 낫지않나 싶긴함
제조사에서도 소비기한이 얼만지 정확히 정하기가 어렵다.그리고 품목보고번호에 있는 유통기한을 일일히 소비기한으로 변경신고하는게 매우 번거롭고 힘들다. 때문에 법에서도 유통기한을 단순 소비기한으로 이름표기 변경하는것을 허용해줬지. 따라서 제도가 바뀌어도 기존 유통기한 그대로 표시만 바꾼상태가 대부분일거라고. 그런데 둘다 표기한다??둘다 같은날로 표시해서 먼욕을 먹읖라고
만약에 내가 우유1L를 구매했다치더라면 소비기한 2~3시간 남았으면
2~3시간만에 부패가 시작된다는건데 ...
소비기한이 다되가면 가격이라도 낮춰줄려나
내가 볼땐 음쓰 줄인다는 핑계로 기업들 챙겨주는걸로밖에 안보임.
뭘 없애긴 왜 없애
여튼 소비기한으로 변경돠는거 찬성
주변사람들이 그런걸 왜먹냐고 그러더라
설명해줘도 유통기한지남=먹으면뒤짐 이렇게 생각하는사람 아직도 많음
근데 바로 바꾸지말고 유통기한 소비기한 둘다 적다가 나중에 소비기한만 남기는게 낫지않나 싶긴함
누구 좋으라고 유통기한을 없애냐
유통기한 지나도 어느정도는 상관없는걸 아는 사람들한테는 큰일날수도
이 시점을 넘기면 빠르게 맛탱이가 가기시작한다 유통기한
만약 고기를 샀는데....한번에 다 못 먹으니 냉동-해동 을 반복해서 하는 경우
소비기간이 줄어들까요? 아님...그대로 소비기간까지 문제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