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자로서 상놈들이 수주 많이 따서 많이 벌면 성과급 파티는 지들끼리 하고 안그래도 최악의 환경 최악의 여건에서 건강 버려가면서 빡씨게 일 시키고 월급이라고 찍힌건 장난질 하는 수준이니 제정신이면 누가 하려 하겠나?
그런데도 뭐 최저임금이 높네 어찌네?
이제라도 사람 귀한줄 알아야지 귀한줄 모르면 우는 소리 하지말고 니들이 다 하면 돼
예전에 지하철광고회사에서 정직원으로 채용됐다고 해서
다니던 꿀알바 때려치고 감..
첫날 좀 빡셋는데.. 첨이니까하고 더 열심히 배워야지.. 하고 선임한테 열심히 배움.
점심때 부장이런넘과 점심을 먹는데.. 우리회사는 고용보험도 되고, 의료보험도 된다고 자랑함...
??? 레알임.. 난 너무나 자연스럽게 4대보험은 기본아닌가요?? 라고 말했는데..
갑분싸됨. 그때 집에 갓어야 했다.
끝날때쯤 그회사 생기고 첨부터 다녓다는 11년차 선배를 만남..
퇴근길에 방향이 맞아서 같이 가는데..
어쩌다 월급이야가 나옴.
그 11년차 선배말이 자기 월급이 최저임금보다 10만원 많다고 함..
정규직이잖냐?? 고 물었는데 정규직은 맞는데.. 그렇다고 함.
그리고 주말에도 일생기면 나와서 일해야 한다고 함..
다음날 출근해서 바로 사표쓰고 나옴.
편의점 피시방에서 일하는 거랑 같은 돈 받고 일한다는 거잖아
도데체 왜 저렇게 된거지
그런데도 뭐 최저임금이 높네 어찌네?
이제라도 사람 귀한줄 알아야지 귀한줄 모르면 우는 소리 하지말고 니들이 다 하면 돼
다니던 꿀알바 때려치고 감..
첫날 좀 빡셋는데.. 첨이니까하고 더 열심히 배워야지.. 하고 선임한테 열심히 배움.
점심때 부장이런넘과 점심을 먹는데.. 우리회사는 고용보험도 되고, 의료보험도 된다고 자랑함...
??? 레알임.. 난 너무나 자연스럽게 4대보험은 기본아닌가요?? 라고 말했는데..
갑분싸됨. 그때 집에 갓어야 했다.
끝날때쯤 그회사 생기고 첨부터 다녓다는 11년차 선배를 만남..
퇴근길에 방향이 맞아서 같이 가는데..
어쩌다 월급이야가 나옴.
그 11년차 선배말이 자기 월급이 최저임금보다 10만원 많다고 함..
정규직이잖냐?? 고 물었는데 정규직은 맞는데.. 그렇다고 함.
그리고 주말에도 일생기면 나와서 일해야 한다고 함..
다음날 출근해서 바로 사표쓰고 나옴.
근데 실무능력은 안되니깐 하청줘서 해결
일할사람없다고 찡얼대기만하고 언제까지
그 고개가 뻣뻣한지보자ㅋㅋ
노동집약적산업이면 기술자 귀한줄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