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직장이 야근 특근 수당은 높이 쳐주긴 했음. 근데 이게 어쩌다 가끔하는 게 아니라 계속하면서 굳어지다보니 돈주니까 당연히 나와서 일해야 한다로 인식이 박힘.
솔직히 정말 급하고 수당 챙길 수 있다면야 할 수는 있지. 근데 1년 열두달 매주 주말마다 그 짓하는데...... 아니 사람이 자기 시간이 있어야 쉬든가 연애를 하던가 막말로 회사에 더 나은 인재가 되도록 자기개발을 할 거 아니냐고. 이렇게 사람을 붙잡고 안놔주니까 나중엔 내가 뭘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시키면 시키는 것만 반복하고 상사들은 어차피 집에 가도 할 것도 없는데 나와서 일해라 이 짓의 리사이클.
돈을 주면 일을 하지 최저말고 ㅂㅅ섀끼야
힘든일은 돈을 더 줘야지 ㅂㅅ같은 소리 쳐하네
죽빵 날리고 싶네
이전 직장이 야근 특근 수당은 높이 쳐주긴 했음. 근데 이게 어쩌다 가끔하는 게 아니라 계속하면서 굳어지다보니 돈주니까 당연히 나와서 일해야 한다로 인식이 박힘.
솔직히 정말 급하고 수당 챙길 수 있다면야 할 수는 있지. 근데 1년 열두달 매주 주말마다 그 짓하는데...... 아니 사람이 자기 시간이 있어야 쉬든가 연애를 하던가 막말로 회사에 더 나은 인재가 되도록 자기개발을 할 거 아니냐고. 이렇게 사람을 붙잡고 안놔주니까 나중엔 내가 뭘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시키면 시키는 것만 반복하고 상사들은 어차피 집에 가도 할 것도 없는데 나와서 일해라 이 짓의 리사이클.
사축이 다른 게 사축이 아니더라.
망했겠구만
노동시간 및 임금지급에 대해서 부당함을 호소 할 때 기업이 기업활동에 제약을 받거나 징벌적 손해배상을 해줘야 한다고 하면 법 안지킬 기업 없음 .. 법이 노동자의 편이 아니고 기업의 편이니까 .. 기업들이 개돼지 부리는게 당연시 된거지 ..
일한만큼 돈 받겠다는 직원
일한만큼 주겠다는 고용주
추가 수당 안받고 9 to 6 원하는 직원
보면 항상 이렇게 나뉘는듯
주 52시간 때문이라고?ㅋㅋㅋㅋ ㄱ소리좀 작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