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시작해서 딸이 이어받아 현재까지 운영중
완전 적자라 보험일 투잡에 방 보증금까지 빼서 유지했다고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원자들 덕분에 아직까지 운영할수있었다고
요즘 물가가 엄청 올랐는데 가격올릴 생각은 없다고 하며
천원도 없으면 그냥와서 먹으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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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나 언론에서 내보내지 말아라
방송나가고 나면 저기 결국 문닫게 됨
기부자들이 늘어남에 따른 기대 수익이나 운영편익보다
저 방송 보고 찾아오는 각종 씹거지와 개진상들 때문에
스트레스 터져서 저런 좋은 사장님들 뒷골 넘어가는 경우가 더 많았던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