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의 망설임도 없는 발걸음 혹시라도 자기한테 달려들까봐 그냥갈려고 마음먹음 주위에 보는 사람 없는지 고개 돌려서 확인
그냥감 <-- 실드치는 사람들은 본인 자녀가 저런 상황일때도 저 여성분을 비난할수 없다고 말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8살때 술 취한 한 남성에게 묻지마 구타를 당해봤습니다 피멍들게 맞았고 진짜 죽음의 공포를 느꼈죠
그때 지나가던 한 아주머니가 목격을 했고 살려달라고 목소리를 내 보았지만 아주머니는 한참을 망설이시다가
돌아서서 가셨죠 그 아주머니를 저는 원망하지 않아요 그 분도 무서우셨을테니깐요 그리고 망설이는 모습에서
두려움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니깐요 그래도 그분에 시선을 느낀 남성이 누가 오면 일이 커질거라 생각한건지
얼마안가 돌아섰거든요 그런점에서 볼때 최소한에 아무런 조취도 망설임도 없었던 저 아줌마는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걍 나몰라라 했다캄 ㅋㅋ
아줌마는 액션 한번 취해주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애한테는 웬 날벼락이람
신고해줫으면좋았겠지만 아무런대처도안해줫다고 한순간에 못된사람으로 전락되네..
그냥감 <-- 실드치는 사람들은 본인 자녀가 저런 상황일때도 저 여성분을 비난할수 없다고 말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8살때 술 취한 한 남성에게 묻지마 구타를 당해봤습니다 피멍들게 맞았고 진짜 죽음의 공포를 느꼈죠
그때 지나가던 한 아주머니가 목격을 했고 살려달라고 목소리를 내 보았지만 아주머니는 한참을 망설이시다가
돌아서서 가셨죠 그 아주머니를 저는 원망하지 않아요 그 분도 무서우셨을테니깐요 그리고 망설이는 모습에서
두려움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니깐요 그래도 그분에 시선을 느낀 남성이 누가 오면 일이 커질거라 생각한건지
얼마안가 돌아섰거든요 그런점에서 볼때 최소한에 아무런 조취도 망설임도 없었던 저 아줌마는 비난받아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