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 보호 받던 여성이 112에 신고했는데 경찰관이 뒤에서 욕하다 걸림

베스트

신변 보호 받던 여성이 112에 신고했는데 경찰관이 뒤에서 욕하다 걸림


서울의 한 지구대에서 경찰관이 민원인에게 욕설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스토킹으로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이 112 신고를 했는데, 입에도 담기 힘든 욕설을 한 게 피해 여성의 휴대전화에 녹음돼 딱 걸렸는데요.
































 4

이전글 : 논란중인 인디공연 페이 지급방식

다음글 : 다 죽어서 사라지고 있다는 한국 지방 상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율하인 2023.02.03 09:55
신고
견찰~~ 견찰 하는이유가있지 경찰이 있는이유가 우리세금으로 우리 지켜달라고 만든 직업인데 주인을 몰라보면 개맞듯이 쳐맞아야지
케세라세라 2023.02.03 12:43
신고
의무감이 없는 인간들은 쳐내고 다시 뽑아.  할 사람 많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87 딸배 헌터를 발견한 부산 경찰 댓글+4개 2023.02.04 20:59 5924 10
16886 설 연휴에 일어난 층간소음 댓글+8개 2023.02.04 19:20 5119 5
16885 이국종이 존경한 진짜 의사 댓글+4개 2023.02.03 17:05 6358 28
16884 프랑스 연금수령 고작 2년 늦추다가 댓글+12개 2023.02.03 16:52 5876 7
16883 러시아 선수들을 파리 올림픽에 출전시키기 위해 IOC가 생각해낸 황당… 2023.02.03 16:49 4886 4
16882 히키코모리 자립 지원시설로 떠나는 아들과 그걸 지켜보는 부모님 댓글+4개 2023.02.03 16:42 4059 3
16881 배달의 민족 "식음료 가격이 올라서 우리도 배달비 올리겠다" 댓글+7개 2023.02.03 16:40 5264 3
16880 중국인 불법체류자 방에서 발견된 수많은 상자들 댓글+2개 2023.02.03 16:39 4514 2
16879 은행에 칼들고 들어온 무장강도 결말 댓글+3개 2023.02.03 16:38 4686 11
16878 무인점포에서 수 차례 물건 훔쳐간 중년여성 알고보니... 댓글+9개 2023.02.02 16:25 5531 4
16877 통신 3사가 독점중인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스타링크 댓글+10개 2023.02.02 16:23 6550 10
16876 미국에서 현대,기아차가 겪고 있는 위기 댓글+2개 2023.02.02 16:23 5449 0
16875 지옥문 열려버린 아프가니스탄 근황 댓글+6개 2023.02.02 16:19 6044 5
16874 프랑스 파리에 있는 아주 특별한 카페 댓글+2개 2023.02.02 16:18 4616 6
16873 논란중인 인디공연 페이 지급방식 댓글+11개 2023.02.02 16:07 5159 7
열람중 신변 보호 받던 여성이 112에 신고했는데 경찰관이 뒤에서 욕하다 걸… 댓글+2개 2023.02.02 16:07 4574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