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kg 골드바 뽑았는데 미성년자라서 못준다?

12.5kg 골드바 뽑았는데 미성년자라서 못준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깜장매 03.19 00:46
근데 따지고보면 금거래소가 잘못한것 없는것 같은데
파이럴사냥꾼 03.19 11:17
[@깜장매] 없음

나이제한 없으면ㅋㅋㅋ

아직 뼈 다 자라기전에 키만 큰 중딩들... 멸치같은애들

뼈진짜 얇은데 뽑을수 있을듯.ㅋㅋㅋㅋㅋ
파이럴 03.19 08:59
아무리 저렇게 써 있었다고 하더라도 보도자료가 문제가 아니라, 행사 전 비회원자는 해당 사항 없다는 부분 고지 없었으면 게임 참가자는  경품 대상이 된다고 묵시적으로 인정이 될수 있다고 상식적으로 충분히 볼수 있음.

나 같으면 지든 이기든  소송건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랑지 03.19 19:20
12.5kg이라는 내용 어딨음? 그만큼이면 12억 가까이 되는데?
상품은 한돈이네 ㅋ
하반도우 03.20 12:18
여긴 한국이고
금거래소가 판사들 구워삶지않으리라는 믿음이 없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169 여중대장 얼차려 직접지시 및 쓰러진 훈련병 15분간 방치 댓글+7 2024.06.28 2495 8
20168 몽골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 원정출산한 이유 댓글+2 2024.06.28 2796 8
20167 "자녀 사건 했다" 피의자 모친에 성관계 요구한 경찰관 댓글+2 2024.06.28 2278 3
20166 공개 된 19살의 인생 계획메모 댓글+4 2024.06.28 2848 6
20165 의사협회장 수준 댓글+8 2024.06.28 2320 4
20164 떳떳해서 가만히 있다가 ㅈ 될 뻔한 사건 2024.06.27 3876 17
20163 "친찬해주시면 안될까요 면장님"..버스 따라온 공무원에 '뭉클' 댓글+1 2024.06.27 2808 18
20162 최근에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 댓글+6 2024.06.27 2838 3
20161 "기분 나쁘네"…카페 사장에게 음료 던진 '진상 손님' 댓글+5 2024.06.27 2151 4
20160 “훈련병 억울한 죽음 증명하겠다” 얼차려 재연 후 쓰러져..’울컥’ 댓글+3 2024.06.27 2658 12
20159 차가 가해자라고 주장하는 80대 자전거탄 노인 댓글+8 2024.06.27 2385 7
20158 다이소가 싸게 팔면 안된다는 약사들의 항의 댓글+7 2024.06.27 2750 2
20157 갓 전역 20대男 “헬스장 화장실 갔다가 성추행범 몰려” 댓글+6 2024.06.27 2518 10
20156 일본의 소녀상 주작 시도를 이탈리아 시장님이 다 까발림 댓글+3 2024.06.25 3255 12
20155 큰사고 칠 뻔한 흡연자 댓글+3 2024.06.25 3257 4
20154 KT, 조직적 해킹팀 꾸려 통신망 감청·악성코드 유포 댓글+3 2024.06.25 213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