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차로 경주하다 사고내고 도망

도심에서 차로 경주하다 사고내고 도망

소리ㅇ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iniii 2023.12.27 21:24
허술하고 약힌 법이 범죄를 부추기네
크르를 2023.12.28 07:55
안걸리면 끝이니까

걸려봐야 별게 없으니까

위법 시 이득이 더 크니까
세렌기피티 2023.12.28 11:48
법이 미쳐돌아가는구나 저짓하고도 10개월이라니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51 27살 뇌사판정, 그리고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린 예비신부 2023.10.19 13:11 2592 14
19750 한국 체류중인 우크라이나인 체류 연장 2022.02.28 18:39 2593 3
19749 배그 게이머 잠재적 성희롱범으로 모는 크래프톤, 어도어 제대로 까는 … 댓글+1 2024.06.28 2593 17
19748 아이폰15 금지령 내린 중국근황 댓글+1 2023.09.19 13:11 2594 3
19747 일본에서 있었던 유치원 영아 사망 사건 댓글+4 2022.09.22 16:19 2595 3
19746 지난달 발생한 천안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의 진실 댓글+1 2023.12.08 18:34 2595 6
19745 대학병원 전공의 폭행 사건 근황 댓글+2 2023.11.24 10:41 2596 4
19744 '알바 면접 속아 성폭행·성병 극단 선택' 10대 외에 "피해자 30… 댓글+1 2023.09.09 12:39 2599 4
19743 G식백과) 엔씨 개발력이 나락간 이유 댓글+7 2024.05.15 2599 10
19742 현재 미국에서도 논란이라는 팁문화 근황 댓글+3 2023.11.20 17:17 2600 5
19741 성추행 상담하다 성폭행 시도한 초등교사 댓글+2 2023.12.13 14:37 2601 5
19740 채상병이 실종된지 3시간 후....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통화 내용 2023.12.22 17:27 2601 5
19739 새벽 길거리서 부부에게 칼부림‥여성 2명 숨져 2022.04.15 17:02 2602 2
19738 '폭행 피해' 친구 돕자 집단 괴롭힘...성폭행 모의까지한 남학생들 댓글+3 2023.12.01 21:04 2602 4
19737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한 엄마 댓글+5 2024.06.14 2602 8
19736 ‘노쇼 환자’의 어눌한 말투 듣고 119 신고한 치위생사 댓글+1 2023.10.21 11:54 260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