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부러지게 맞고 해고된 수습...맞을 짓 했다?

코뼈 부러지게 맞고 해고된 수습...맞을 짓 했다?






수습직원 최 모 씨가 고객들과 상담을 합니다.


이를 지켜보던 검은 옷차림의 상사가 중간에 끼어듭니다.


수습직원을 대신해 상담에 나선 겁니다.


최 씨가 이에 대해 항의하자, 상사가 최 씨의 몸을 밀치기 시작합니다.






함께 있던 팀장은 폭행을 말리는 듯하더니 얼마 안 가 자리를 뜹니다.


둘만 남은 사무실.


곧바로 상사의 무차별 주먹질이 이어집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54720_36199.html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3.12.22 13:01
넌 깜빵 들어갈짓을 했으니 달게 받아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688 70대 인구가 20대 인구 역전 댓글+7 2024.01.23 2584 4
19687 한국노총 위원장 법인카드·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댓글+4 2022.04.11 17:05 2585 0
19686 새벽 길거리서 부부에게 칼부림‥여성 2명 숨져 2022.04.15 17:02 2585 2
19685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댓글+3 2024.03.22 2588 4
19684 가짜뉴스를 판별하기 위한 세가지 질문 댓글+3 2022.04.18 16:50 2589 4
19683 요양병원에서 숨진 80대 노인 부검결과 목졸림 흔적 발견 댓글+1 2023.05.17 14:35 2590 2
19682 어린 딸아이와 죽은 채로 발견된 아빠의 진실 댓글+4 2023.09.20 13:43 2594 4
19681 가방 잃어버린 계양역 할아버지 근황 댓글+2 2023.12.22 17:18 2594 12
19680 물차오르는 반지하 돌며 5명 구조한 신림동 의인들 댓글+3 2022.08.14 22:18 2597 4
19679 "여섯 동생 밥 챙기느라…" 고교생 고백에 움직인 경찰 댓글+1 2024.03.02 2597 7
19678 철근 누락 시공사 vs 재시공 요청 시행사 댓글+1 2023.12.20 19:49 2598 6
19677 짐 싸는 MZ 공무원…임용 5년 내 퇴직자 2배 댓글+7 2024.03.11 2598 6
19676 급류 휩쓸린 초등생 형제 구한 고3 2명 댓글+3 2023.08.18 14:53 2599 8
19675 27조원 스페인 보물선 드디어 탐사 개시 댓글+1 2024.06.11 2599 5
19674 60대 여성 살해범은 아파트 이웃 2022.04.29 17:05 2600 0
19673 '이토 히로부미' 를 본 받아라? 댓글+16 2024.03.06 2600 11